한양대 입학생이 가입해야 하는 한양인 포털(HY-in)은 학교생활 동안 성적 확인 및 각종 행정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사이트다.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까지 가입할 수 있는 한양인 포털, 가입 방법이 어떻게 될까? 가입 방법을 스텝에 나눠 정리했다.
캠퍼스가 넓은 한양대 ERICA캠퍼스는 한양인의 등하교를 위해 통학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개강 전 통학버스 최신 정보를 카드뉴스에 모두 담았다. 셔틀 운영 구간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은 카드뉴스를 참고해 등하교 고민을 덜어보자.
한양대는 방학 기간에 해외 교환학생을 할 수 있는 단기파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본교와 교류 협정을 체결한 해외 대학에서 계절학기를 수료해 소정의 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 특별한 방학을 만들 수 있는 단기파견 프로그램, 카드뉴스로 자세히 알아보자.
한양행복드림상담센터는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한양인의 내적 성장과 심적 위로를 도모하고 있다. 주변에 말할 수 없는 고민거리를 가진 학생, 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생 모두 카드뉴스를 참고해 한양행복드림상담센터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영어기초학력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대학영어 수준별 수업을 위한 반 편성 자료를 자료를 마련하고 기초 학습이 필요한 학생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한양인 자격으로 이뤄지는 첫 번째 평가인 영어기초학력평가의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시험을 차근차근 준비해 보자.
한양대는 전공에 한정되지 않는 학습을 위해 여러 가지 전공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전공 외 타 전공 학점을 이수했을 때 학위증명서에 병행 표기해 주는 부전공부터 특정 과목 12학점 이수 시 성적증명서에 내역이 표기되는 마이크로전공까지 총 5개의 전공제도를 정리했다. 자신에게 적합한 전공제도를 활용해 지식을 넓혀가는 것은 어떨까.
ERICA캠퍼스의 어두운 밤을 빛내기 위해 본관과 정문에 조명 장식물이 설치됐다. 본관과 정문은 기존 설치된 ERICA 조형물과 어우러지는 높은 채도의 조명으로 환하게 밝혀졌다. 새로워진 캠퍼스, 낮과 밤의 차이는 어떨까? 반짝반짝 화려해진 모습을 감상해 보자.
한양대에는 원활한 수업 운영과 교수-학생-행정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민원처리시스템인 ‘수업질개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수업질개선센터를 활용하면, 선택에 따라 익명성을 보장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수업질개선센터 PC 접속 방법과 모바일 접속 방법을 카드뉴스를 통해 확인해 보자.
한양대 서울캠퍼스 교내 식당은 한양플라자, 신소재공학관, 제1학생생활관, 제2학생생활관, 행원파크, 생활과학관 총 6곳에 위치한다. 한양인의 건강을 책임지는 교내 식당은 언제 운영되고, 어느 정도의 가격대로 이용할 수 있을까. 한양대 학식 안내서를 참고해 이용해 보자.
쌀쌀한 겨울이 찾아옴과 동시에 시험과 과제의 기간인 시험기간도 돌아왔다. 한양인의 카드뉴스 제작을 돕기 위해 한양컬러를 활용한 깔끔한 카드뉴스와 한양대 마스코트를 이용한 귀여운 카드뉴스 템플릿을 배포한다. 뉴스H 한양 테마 카드뉴스 템플릿을 활용해 과제를 수월하게 해보자.[ 카드뉴스 표지를 클릭하면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한양대의 아이덴티티를 표출하는 캐릭터, UI는 이미지의 통일성을 위해 무단 사용 및 변형을 금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할까? 이를 관리하는 디자인경영센터의 자문을 받아 카드뉴스를 제작했다. 해당 가이드라인을 참고해 한양의 상징을 활용하되, 보호하며 사용하자.
새 학기가 다가오면 설레는 마음도 잠시, 등록금이라는 경제적 부담이 생기기도 한다. 이런 한양인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분할 납부 제도를 소개한다. 등록금 분할 납부란 등록 기간 중 등록금을 전액으로 납부하기 어려워하는 학생을 위해 등록금을 분할해 납부하는 제도다. 카드뉴스를 통해 자세한 설명을 확인해 보자.
지난여름 시작된 ERICA캠퍼스 학술정보관 도색 작업이 성황리에 끝이 났다. 장마와 태풍의 영향으로 마무리 작업이 늦어졌지만, 겨울이 오기 전 새 옷을 입게 됐다. 군데군데 벗겨진 세월의 흔적을 지우고 깔끔한 모습을 되찾은 학술정보관의 전경과 함께 작업 전후를 비교해 보자.
지난 18일 한양대 배구부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에서 2019년 이후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4년 만의 뜻깊은 결과 속 승리의 주역은 누구일까. 그 주인공인 주장 이현진(스포츠산업학과 4)을 만났다. 카드뉴스를 통해 기사를 확인하자.[사진=이현진 학생 제공]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 다니면 한 번쯤 들어봤을 수업은 바로 ‘캡스톤 디자인’이다.캡스톤 디자인이란, 1, 2학년 동안 배운 전공 지식을 활용한 종합적인 문제해결을 통해 창의성, 실무능력, 리더십 등을 배양하도록 지원하는 정규 교과목이다. 카드뉴스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자.
개강을 알렸던 무더운 여름이 가고 어느새 중간고사의 시작을 알리는 단풍잎이 물들었다. 시험 기간을 맞이해 한양대 친구들과 공부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하이리온 짤방을 준비했다. 해당 패러디는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참고해 제작했다. 짤방을 활용해 힘든 시험 기간 속 기분 좋은 휴식을 가져보자.카드뉴스 첫 페이지를 누르면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가을비가 내렸던 9월의 마지막 주, 25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ERICA캠퍼스 2023 가을 축제 HYRICA : DDING-DONG이 마무리됐다. 가을비로 일부 행사가 미뤄지거나 취소돼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지만, 축제 현장에는 여전히 무르익어 가는 가을의 낭만을 즐기는 한양인으로 가득했다.
지난 21일 목요일 ERICA캠퍼스 언론정보대학 앞 정언마당에서 '2023 문과인의 밤'이 진행됐다. 경상대학, 국제문화대학, 언론정보대학이 함께 주최한 '문과인의 밤'은 2018년 시작돼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콘셉트는 'YOUTH ; 작전명, 청춘'으로 젊음과 낭만을 테마로 한 다양한 행사와 부스가 준비됐으며, 이전과 달리 낮 부스 없이 밤 부스로만 진행됐다.
지난 13일 수요일 ERICA캠퍼스 예체능대학 실내경기장에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2023 글로벌 JOB 페스티벌'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한양인을 위한 외국인 유학생 취업 컨설팅과 대학원 진학 상담 부스를 운영하는 '글로벌 인재 Zone' 등 총 4개의 테마로 운영됐다.
지난 30일 ERICA캠퍼스 총학생회 하이어[HY:ER]에서 준비한 여름 방학 행사 '비긴어게인'이 노천극장에서 진행됐다. 오후 6시에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폭우로 인해 한 시간 늦어진 오후 7시에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총학생회에서 제공한 우비를 입고 공연을 관람했다. 우천으로 인해 행사가 늦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한양인들이 낭만을 즐기기 위해 참여했던 비긴어게인, 사진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만끽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