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재민)이 6월21일 12층 대강당에서 제1회 지역병원대상 주산기(신생아 소생술)강좌를 개최했다.이번 강좌는 신생아 출생 직후 심폐기능 장애로 저산소증에 빠져 소중한 생명을 잃게 되거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미리 대비하는 등 교육을 통해 응급 상황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지역 내 산부인과의 분만·신생아실 의료진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소아청소년과 강하나 교수의 ‘신생아 소생술' 이론교육에 이어 '신생아 심폐소생술 및 기관내 삽관' 등의 실기 과정이 진행됐다.류기영 산부인과학교실 교수(한양대
오는 8월부터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실손보험금을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게 된다. 데이타뱅크시스템즈(대표 홍병진)는 모바일 기반 엠케어(M-Care) 실손보험금 청구 간소화 시스템을 8월부터 한양대구리병원에 론칭하는 목표로 현재 손해보험사들과 막바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모바일 기반 실손보험금 청구 간소화 시스템은 실손보험 가입자가 보험금을 청구하기 위해 증빙 서류 등을 직접 보험사로 보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스마트폰으로 내려받은 앱에서 터치 한 번으로 보험금을 신청할 수 있다. 전자신문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6월 24일(토) 오전 11시 한양대병원 본관 3층 강당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김승현 신경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 신경과)가 ‘루게릭병의 최신치료’를 주제로 루게릭병의 진단과 최신 치료, 관리 등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루게릭병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양대병원 루게릭병클리닉(02-2290-8367)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지난 6월 14일 본관 3층 대강당에서 ‘2017년 약물유해반응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예방 가능한 약물유해반응’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우연주 팀장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약물유해반응의 능동적 탐색’, 간호국 박정하 과장이 ‘약물유해반응의 자발적 보고와 관리’, 박진규 내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 심장내과)가 ‘예방 가능한 약물유해반응:항혈소판제와 항응고제’, 내분비대사내과 박정환 교수가 ‘예방 가능한 약물유해반응:인슐린과 혈당강하제’를 주제로 강의했다
대한소화기내시경 간호학회 경인지회가 오는 17일 오후2시부터 한양대학교구리병원 12층 사랑의실천홀에서 '제13차 학술대회 및 제11차 질관리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유교상 내과학교실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소화기내과)의 특강 ‘안전한 진정내시경, 차별화된 내시경실 만들기’을 비롯해 ▲내시경 검사 종사자의 감염예방 ▲진정치료 프로토콜 개발 ▲내시경실 안전간호 ▲올바른 내시경 세척 및 소독절차 동영상 강의 등이 이어진다.소화기내시경 간호학회는 내시경 간호의 전문화 및 표준화, 안전 간호 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학회로 이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재민)은 지난 8일 동관 앞 주차장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 모인 헌혈증은 입원 중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오전 9시부터 시작된 이번 헌혈행사는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려는 교직원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김재민 신경외과학교실 교수(병원장)는 “참여해준 많은 교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자들을 위한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재민)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이번 평가는 우리나라의 수술 관련 적정 항생제 사용을 유도하고 항생제 오남용을 예방하고자 2015년 9월부터 11월까지 전국 768개 의료기관에서 15개 수술을 대상으로 평가했다.평가항목은 각 수술 별로 ▲항생제 투여시기 ▲항생제 선택 ▲투여기간 ▲환지관리 ▲기록률 등을 평가했으며,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평가지표 대부분 항목에서 1등급을 받았다.김재민 신경외과학교실 교수(병원장)는 ”한양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6회 연속 ‘수술 환자에 대한 예방적 항생제 사용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는 수술 관련 항생제 적정 사용을 유도하고, 항생제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 2015년 9월부터 11월까지 전국 768개 의료기관에서 위∙대장∙고관절치환술∙제왕절개술 등 예방적 항생제를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는 15개 수술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각 수술별로 항생제 투여시기, 항생
한양대학교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2회 연속 ‘폐렴 진료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폐렴 적정성 평가는 전국 폐렴 진료 의료기관 563곳, 2016년 4월부터 6월간의 진료분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객담배양 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 검사 실시율, 금연교육 실시율 등 평가지표 대부분 항목에서 100점 만점을 받아 지난 2015년 1차 평가에 이어 2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이광현 병원장은 “폐렴은 정도에 따라 쉽게 치료될 수도 있지만 고령에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재민)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심평원은 폐렴 진료의 질적 수준을 향상하고자 지난해 병원급 이상 563개 의료기관의 2016년 4월~6월 진료분을 대상으로 8개 지표로 평가를 시행했다.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산소포화도 검사 실시율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항생제 투여율 △금연교육 실시율 △폐렴구균 예방접종 확인율 등 모든 항목서 만점을 기록해 2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김재민 신경외과학교실 교수(병원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지난 26일 류마티스병원 1층 로비에서 ‘제19주년 개원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광현 정형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장)는 “국내 류마티즘 분야의 선두주자인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이 류마티즘 치료에 최상의 기관임을 모든 의료진과 구성원들이 입증하고 있다”라며 “최근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석학 30여 명을 한자리에 초청, 국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명실상부 국내 최정상의 류마티스병원을 입증했다”라고 전했다. 배상철 내과학교실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장)는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사랑을 실천하는 열린병원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4회 연속 ‘유방암 진료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유방암 적정성 평가는 전국 187개 의료기관에서 2015년에 원발성 유방암으로 수술을 받은 만 18세 이상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한양대학교병원은 구조영역, 수술영역, 보조요법영역 등 18개 평가지표 대부분 항목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다. 정민성 외과학교실 교수(유방암센터장)는 “여성암 중 유방암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발병 후 치료의 고통 외에도 유방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재민)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유방암 적정성 평가는 전국 185개 기관을 대상으로 유방암 수술을 받은 만 18세 이상 여성환자의 진료분에 대한 평가이며 ▲유방암 가족력 확인 여부 ▲항암화학요법 기록 비율 ▲수술 후 8주 이내 보조요법 시행여부 ▲표적 치료 시행률 등 4개영역 18개 항목으로 평가했다.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12개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 하는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3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최민영 외
한양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경헌)은 지난 22일 동관8층 제1회의실에서 오는 2018년 의과대학 50주년을 맞이해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50주년 기념사업단 발족식'을 개최하고, 다채로운 기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김경헌 마취통증의학교실 교수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본 사업단은 총 4개 분야 10여 개 세부목표를 선정해 각각의 사업을 진행한다.제1부단장은 최호순 내과학교실 교수(의과대학장), 제2부단장은 이광현 정형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학교병원장), 제3부단장은 김재민 신경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학교구리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배상철 내과학교실 교수)은 지난 5월 18일 서울캠퍼스 HIT 6층에서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이하 루푸스)의 발전하는 임상&중개 연구’를 주제로 ‘HUHRD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한양대학교 이영무 총장, 최호순 내과학교실 교수(의과대학 학장), 배상철 내과학교실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장) 및 주요 보직자와 세계적으로 저명한 석학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배상철 교수는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는 루푸스 분야의 세계적으로 저명한 석학들을 대거 초청했다”면서 “루푸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5회 연속 ‘대장암 진료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대장암 적정성 평가는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원발성 대장암으로 수술을 실시한 전국 252개 의료기관, 만 18세 이상 환자를 평가한 결과이다.한양대학교병원은 전문인력 구성여부, 수술 전 정확한 진단을 위한 진단영역, 치료와 예후에 관련된 수술영역, 수술 후 항암제 투여 등에 관한 항암제 영역, 수술 사망률 등 21개 평가지표 대부분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이강홍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재민)은 최근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대장암 5차 적정성 평가’에서 5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이번에 발표한 대장암 적정성 평가는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252개 의료기관에서 원발성 대장암으로 진단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이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종합점수에서 만점을 받았다.김재민 병원장은 “대장암은 국내 암 사망률 중 4위를 차지하며, 식생활의 서구화 및 인구 노령화 등으로 수술 환자수가 증가 추세에 있으며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라며 이어 ”향후에도 한양대학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루게릭병’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박진석 신경과 교수가 ‘루게릭병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루게릭병의 위험인자, 증상, 진단, 치료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예정이다. 본 건강강좌는 루게릭병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루게릭병클리닉(02-2290-8367)으로 하면 된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5월 13일 한양여자대학교 운동장에서 개원 45주년 기념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전 교직원이 화합해 신뢰, 믿음, 존경, 존중을 향상시키고, 행복이 충만한 직장 문화를 만들기로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현 병원장, 김근호 부원장, 이오영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자와 의료직, 보건직, 사무직, 기능직 등 전 직종의 교직원 및 가족들 35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 이광현 병원장은 “오늘날의 한양대학교병원이 있기까지에는 여러분들의 애사심과 한마음으로 병원발전을 위해 노
한양대학교병원은 개원 45주년을 맞아 첨단 의료시스템을 갖춘 정밀 치료 제공을 다짐했다. 지난 2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개원기념식에는 김경헌 마취통증의학교실 교수(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광현 정형외과학교실 교수(병원장), 황성우 경영지원실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많은 교직원이 참석했다. 이광현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본원은 개원 이후 현재까지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올해부터는 첨단화된 의료시스템을 도입해 환자맞춤형 정밀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헌 의무부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