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ERICA캠퍼스 제42대 기숙사 자치회 리본이 주관한 기숙사 축제 'SPECTRUM'이 진행됐다. 축제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체험해 볼 수 있는 여러 부스와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게임, 각종 이벤트 등 풍성한 구성으로 이루어졌다. 기숙사 축제 'SPECTRUM'에서 학생들이 다채롭게 그려낸 축제 현장을 사진으로 확인해 보자.
지난 21일 목요일 ERICA캠퍼스 언론정보대학 앞 정언마당에서 '2023 문과인의 밤'이 진행됐다. 경상대학, 국제문화대학, 언론정보대학이 함께 주최한 '문과인의 밤'은 2018년 시작돼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콘셉트는 'YOUTH ; 작전명, 청춘'으로 젊음과 낭만을 테마로 한 다양한 행사와 부스가 준비됐으며, 이전과 달리 낮 부스 없이 밤 부스로만 진행됐다.
한양대 야구 중앙동아리 '불새'가 지난 8월 한국 대학 야구동아리연합회에서 개최한 전국 대학클럽 야구대회 YB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목표로 연습에 매진했던 불새의 대회 준비 과정부터 선수들의 소감까지 카드뉴스로 만나보자.
정책학과 민찬홍 교수의 '분석과 비판'은 매 학기 '선배들이 추천하는 한양대 명강의 명단'에서 빠지지 않고 선정되는 강의이다. 민 교수는 이 강의를 통해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와 비판적 시야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논리 전문가'로 저명한 민 교수의 이야기를 카드뉴스로 만나보자.
타 대학에 개설된 과목을 수강해 볼 수 있는 학점 교류 제도를 소개한다. 한양대 양 캠퍼스의 교류 대학과 신청 자격, 지원 절차, 수강 범위 등 기본적인 정보를 담았다. 평소 타 대학에 개설된 과목 중 듣고 싶었던 것이 있었다면 학점 교류 제도를 통해 경험해 보자.
지난 13일 수요일 ERICA캠퍼스 예체능대학 실내경기장에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2023 글로벌 JOB 페스티벌'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한양인을 위한 외국인 유학생 취업 컨설팅과 대학원 진학 상담 부스를 운영하는 '글로벌 인재 Zone' 등 총 4개의 테마로 운영됐다.
개강을 맞이해 ERICA캠퍼스에서 혼자 식사하기 좋은 식당을 소개한다. 각 식당의 위치, 운영 시간, 가격, 특징을 담았다. 카드뉴스를 통해 식당 정보를 알고 나에게 맞는 곳에서 맛있는 한 끼를 즐겨보자.
지난 30일 ERICA캠퍼스 총학생회 하이어[HY:ER]에서 준비한 여름 방학 행사 '비긴어게인'이 노천극장에서 진행됐다. 오후 6시에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폭우로 인해 한 시간 늦어진 오후 7시에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총학생회에서 제공한 우비를 입고 공연을 관람했다. 우천으로 인해 행사가 늦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한양인들이 낭만을 즐기기 위해 참여했던 비긴어게인, 사진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만끽해 보자.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지난달 31일 한양종합기술연구원 6층 회의실에서 외국인 신입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유학 생활 적응을 위한 교육, 축하 공연 등 새 여정을 기념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입생들은 유학 생활 유의 사항을 숙지하고 한양대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었다. 떨림과 설렘이 공존하는 행사 현장을 살펴보자.
어느덧 방학이 지나고 새로운 학기가 한양인을 기다리고 있다. 새 학기에 대한 설렘도 잠시 달라지는 생활 패턴에 지쳐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로감을 느끼는 ‘개강 증후군’이 찾아올 수도 있다. 하지만 한양 30일 챌린지를 통해 ‘개강 증후군’을 함께 예방하는 것이 어떨까. 개강 후 조금 더 성장하고 슬기로워진 자신을 기대해 보자.표지를 클릭하면 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입문자용 도안부터 한양대 관련 도안까지 총 7가지의 네모 네모 로직을 준비했다. 유년 시절 추억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색으로 구성돼 색칠하는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다. 본격적인 학기 시작 전, 네모 네모 로직을 통해 뇌를 풀어보자.
관심 분야를 공부해 보고 싶었지만 이수 요건이 부담스러웠던 한양인에게 마이크로전공 제도를 소개한다. 마이크로전공 제도 소개부터 실제 학생 후기까지 카드뉴스에 담았다. 최신 정보인 학위기 표기 관련 사항까지 모두 담겨있으니 흥미 분야 공부를 시작해 보자.
한양대 ERICA캠퍼스는 여름 방학을 맞아 캠퍼스 시설 단장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학교를 한 바퀴 돌아보며 어떤 공사와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공사가 진행되며 발생하는 먼지와 소음으로 약간의 불편함이 있겠지만, 새로워질 학교의 모습을 기대하며 기다려 보는 것은 어떨까.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2023학년도 2학기 개강을 앞두고 학생들의 보행 및 편의를 위한 환경 개선 사업이 한창이다. 백남학술정보관과 노천극장, 구본관 앞 광장 외에도 국제관 외국인 라운지와 캠퍼스타운 등도 환경 개선이 본격 진행될 예정이다. 개강 후 달라질 캠퍼스를 상상하며 그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백남학술정보관한양대는 백남학술정보관 1층 주출입구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새롭게 설치된 자동문에는 선팅 필름 작업도 진행됐다. 구본관 앞 광장과 노천극장구본관 앞 광장과 노천극장은 편리한 보행을 도모하기 위해 보도블록 공사가 진행될
대한민국 최초의 자연 번식 출생 판다 '푸바오'가 열풍이다. 푸바오의 쌍둥이 여동생이 지난 7일 출생하며 판다 가족의 인기에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푸바오 반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판다 외교'와 한중관계 또한 대두됐다. 민귀식 국제학대학원 중국학과 교수를 만나 판다 외교와 한중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사진=with Everland]
지난해 2월 혁신적인 바이오 클러스터를 목표로 고급 맞춤의약 연구를 진행하는 '한양 맞춤의약연구원(이하 HY-IPT : Hanyang Institute for Precision Therapeutics)'이 개원했다. ERICA캠퍼스 실용영어교육관 건물에 위치해 있는 HY-IPT 건물은 개관 이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완공된 HY-IPT 건물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으니 공사 전과 비교해 어떻게 변화했는지 살펴보자.
8월 8일 한양대 서울캠퍼스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양대의 E-Drive Hub 센터 현판식이 개최됐다. 현판식은 임명섭 E-Drive Hub 센터장의 센터 소개로 본격 시작됐다. E-Drive Hub 센터는 앞으로 전동화 기술을 특화 분야로 하는 연구에 필요한 인력과 환경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현판식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한양대에 재학 중인 자신의 모습을 캐릭터로 만들어 볼 수 있는 사이트를 준비했다. 머리부터 소품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개성 있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 캐릭터를 만들었다면 친구들과 공유해 어떤 한양인 캐릭터가 만들어졌는지 확인해 보자.
유난히 폭염주의보가 쏟아지는 2023년 여름,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도 햇빛으로 뒤덮였다. 방학을 맞이하고도 학교에 남은 학생들은 어떻게 햇빛을 맞이하고 있을까? 개성있는 방식으로 햇빛을 누리는 한양인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인스타그램 하이라이트를 통해 추억을 간직하는 학생들이 많다. 한양대학교 마스코트부터 풍경, 그림 등으로 구성된 한양인만의 인스타그램 하이라이트 커버를 준비했다. 하이라이트 커버는 인포그래픽을 클릭하여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양인의 운동, 공부, 여행 등 다양한 일상을 한양으로 표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