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폭설로 인해 많은 눈이 내린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는 여러 형태의 눈사람을 관찰할 수 있었다. 쌓인 눈 위에는 환하게 웃는 눈사람, 슬픈 눈사람, 눈집게로 모양을 낸 눈사람 등 다양한 눈사람이 만들어졌다. 눈사람들을 사진으로 만나보며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된 '따밥 나누기' 행사가 3년 만에 돌아왔다. 한양대 재직 교수 동문회는 지난 14일 오후 5시, 서울캠퍼스 한양플라자 3층 학생 식당에서 야식 행사를 진행했다.동문회장 원호식 교수는 "후배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에, 동문회 연말 행사 비용을 아껴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합니다. 이 행사를 통해 다들 기운 내서 기말고사도 잘 보고 내년에도 건강하기를 바랍니다"라며 한양인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설렁탕 500인분이 배식 됐다. 김민경(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0) 씨는 "따뜻한 설렁탕
지난 1일 서울캠퍼스 제51대 총학생회 HY-N(이하 HY-N)이 이번 선거에서 44.44%의 전체 투표율 중 90.96%의 찬성표를 얻으며 당선됐다. 다음해의 한양대를 책임질 총학생회장 이소리 학생(건축학부 2)과 부총학생회장 방소원 학생(응용미술교육과 3)을 만나봤다. 자세한 내용은 카드뉴스를 참고하자.
벌써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한양대 ERICA캠퍼스는 크리스마스에 맞춰 예쁘게 새 단장을 입었는데요. 저희가 찾아가 봤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한양인이라면 졸업 전에 충족해야 할 필수 사항 중 하나인 사회봉사, 기존에는 학교에서 제공하는 봉사만 인정됐다. 2022학년도 겨울 계절학기부터 학생들은 자원봉사 포털인 1365 또는 VMS에 등록된 봉사 기관이나 단체를 직접 섭외해 자율적으로 봉사를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카드뉴스를 확인해보자.
한양대는 학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무료 제공한다. 어떤 소프트웨어가 있는지 각 기능과 설치 방법을 카드뉴스에 담았다. 평소 알지 못했던 소프트웨어가 있다면 이번 기회에 새롭게 활용해보자.
기말고사를 준비하는 한양인을 위해 교내 문구점 3곳을 사진으로 담았다. 위치, 운영시간, 판매 물품 등 다양한 정보를 포토스토리로 만나보자. 1. 학생회관 1층 '세종문고' 학생회관 1층에 위치한 세종문고는 교내 최대 규모의 문구점이다.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이며, 주말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세종문고는 문구류뿐만이 아닌 각종 서적, 전자 기기, 생활용품 등을 판매한다. 2. 한양플라자 1층 '모닝글로리'모닝글로리는 한양플라자 1층에 자리해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이다. 교내에서 유일하게 주말
한양대는 교수자의 역량을 강화해 양질의 대학 교육을 제공하고자 교수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양질의 대학 교육을 제공하고자 IC-PBL 교수학습센터에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이종호 창의융합교육원 교수가 전한다. 카드뉴스를 통해 확인해보자.
12월 뉴스레터 잘 받아보셨나요? 12월 먼슬리하냥에서는 한양인의 다중전공 일지, 한양대 내 쉼터, 전동킥보드 불법주정차 문제, 외교관 선발시험에 합격한 이혜린 학생에 대한 기사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레터를 받아보시면 더 많은 기사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9일 서울캠퍼스 사자상 광장과 올림픽 체육관에서 홈커밍데이 행사가 진행됐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후 3년 만에 진행된 행사이다. 생생한 행사 현장과 열기를 카드뉴스로 담았다. 30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92학번 동문의 모습을 확인해보자.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김장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한양대의 사랑의 실천 정신과 지역사회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잠정 중단되었다가 올해를 기점으로 3년만에 재개됐다.3일 오전 사자상 앞에서 진행된 봉사에는 김종량 한양대 이사장, 김우승 한양대 총장, 정원오 성동구 구청장, 박명은 성수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성동구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함께한대 사회봉사단, 한양대 사회봉사단 사회혁신센터, 한양대 서울캠퍼스 재학생과 유학생 및 교직원들이 참석했다.데비
EIRCA캠퍼스 학생증으로 서울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부터 그밖에 다른 건물들에 출입이 가능한지 확인해 봤습니다. 캠퍼스별 학생증의 건물 출입 가능 여부가 궁금했던 한양인들은 이번 영상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해 보세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영상 시청이 가능합니다.
한양대는 매 학기마다 수많은 유학생을 맞이한다. 그중 출신 국가의 정부 장학생으로 한양대에 오는 학생들도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정부 장학생 해외 파견 프로그램인 IISMA(Indonesian International Student Mobility Awards, 이하 IISMA)는 큰 규모의 학생 수를 자랑한다. 올해 2학기에는 50명의 인도네시아 학생들이 한양인이 됐다. 카드뉴스에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23일부터 3일간 한양대 공과대학 사진 동아리 '빛담'이 백남학술정보관 1층 로비에서 사진전을 개최했다. 올해 9회를 맞게 된 '빛담' 전시회는 거리두기 이후 3년 만에 진행되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RE:VIVID 다시 선명해지는 우리의 순간들'이라는 주제로 사진을 보며 흘렸던 기억 속 그 순간의 분위기, 감정들이 다시 선명하게 피어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진을 통해 전시회 현장을 만나보자.
무르익어가는 가을의 대표적인 식자재 고구마를 활용한 하이리온 고구마 케이크 레시피를 소개한다. 레시피는 간단한 재료와 과정으로 구성돼있다. 레시피를 따라 직접 요리해보며 가을을 즐겨보자.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26일, 27일 이틀간 논술고사가 진행된다. 논술고사라는 큰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해 필요한 준비물과 한양대 내 판매 위치를 정리했다. 시험 당일에는 교내 상가를 운영하지 않으니 시험에 필요한 물건을 모두 챙겼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자.
지난 9일부터 6일간 한양대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제19회 졸업전시회가 서울캠퍼스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됐다. 전시 주제는 '중첩된 빈칸'으로 54가지의 서로 다른 빈칸이 중첩되어 새로운 겹을 이뤄내고, 그 위에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졸업생들은 전시를 준비하는 기간 동안 '함께함'의 힘을 배웠다며 "졸업 전시 뒤에 새로운 빈칸을 마주할 저희에게 의미 있는 한 겹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라고 졸업 소감을 덧붙였다. 사진을 통해 오프라인 전시회 현장을 들여다보자. 온라인 전시는 아래 링크를 통해 감상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