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시장과 동남아 시장 두 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

한양대 창업지원단(단장 류창완)은 최근 유망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0 해외투자자 온라인 Meet-up 데이’(이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유망 초기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진단, 기업별 맞춤형 투자유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됐다. 북미 시장과 동남아 시장 두 개 부문으로 나눠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현지 투자기관인 Nexus Partners(북미), KK Fund(동남아)가 참여했고, 이들은 국내 스타트업 8개사를 대상으로 △1:1 멘토링 △해외투자자 미팅 △기업분석보고서 등을 제공했다. 또 기업별 해외진출 전략, 향후 개선점 및 투자자 확보방안 등 스타트업 팀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참가 스타트업 중 해외투자자의 높은 평가를 받은 스타트업 팀은 추후 해외투자자 1:1 미팅 등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연계 등의 혜택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북미투자자 Meet-up’에 참여한 스티브 아델만(Adelman) Nexus Partners 대표는 “이번에 참여한 한국 기업들의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사업 아이템이 깊은 인상을 주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남아투자자 Meet-up’을 주도한 콴슈(Hsu) KK Fund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스타트업의 성장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으며, 일부 기업과의 후속미팅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류창한 한양대 창업지원단장은 “한양대가 보유한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지원, 국내 우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발판 마련 등 후속 스케일업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양대 창업지원단이 최근 해외 투자자 그룹을 초청해 국내 유망 초기 스타트업 8개사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피칭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유망 초기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진단하고 기업별 맞춤형 투자유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됐다.
한양대 창업지원단이 최근 해외 투자자 그룹을 초청해 국내 유망 초기 스타트업 8개사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피칭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유망 초기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진단하고 기업별 맞춤형 투자유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됐다.
한양대 창업지원단이 최근 해외 투자자 그룹을 초청해 국내 유망 초기 스타트업 8개사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피칭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유망 초기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진단하고 기업별 맞춤형 투자유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됐다.
한양대 창업지원단이 최근 해외 투자자 그룹을 초청해 국내 유망 초기 스타트업 8개사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피칭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유망 초기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진단하고 기업별 맞춤형 투자유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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