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부터 부출입문 개방

한양대학교 관재팀이 2022년 3월 7일부터 적용되는 교내 건물 출입문(주출입구, 보조출입구) 통제 운영가이드를 안내했다. 이는 대학일상회복지원단의 QR-PASS(문진표) 잠정 중단 및 건물별 보조출입구 개방 결정에 따른 것이다. 

이전까지 주출입구는 신분증(출입카드) 개방, 부출입구는 폐쇄했다. 7일부터 주출입문은 평일과 토요일 주간에는 완전히 개방한다. 그 외 시간에는 신분증 개방을 유지한다. 또한, 부출입문은 시간에 관계없이 신분증으로 출입할 수 있다. 단, 자율 체온 측정이 불가능한 출입문은 폐쇄 유지될 예정이다. 한편, 건물별 개별 기준이 적용되는 출입문은 아래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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