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과 기억으로 전자 시대를 되돌아보다
한양대박물관은 지난 13일 박물관 개교 83주년 기획특별전 '감각의 확장, 전자시대 Phase 01+02' 전시를 개최했다. 지난해 11월 그동안 수집한 소장품을 소개하는 수장고형 전시를 선보인데 이어, 이번엔 귀중한 소장품을 기증한 기증자이자 전자 시대의 살아있는 역사인 4인(이만영, 이정성, 이중근, 최달용)을 통해 근현대사를 돌아보는 전시를 열었다. 한양대 서울캠퍼스 박물관 기획전시실 3층에서 9월 13일까지 열리는 전시회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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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기자
parkky8@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