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재개된 대면 졸업식, "웃으며 안녕"

지난 18일 오전 10시 30분, 202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진행됐다. 캠퍼스는 학위복을 입은 졸업생들로 북적였다.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졸업식인 만큼 교정에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한 졸업식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졸업생들이 사자상 앞에서 사진을 남기기 위해 줄을 지어 기다리고 있다.
▲ 졸업생들이 사자상 앞에서 사진을 남기기 위해 줄을 지어 기다리고 있다.
▲ 역사관 계단에서 지인과 추억을 남기는 모습.
▲ 역사관 계단에서 지인과 추억을 남기는 모습.
▲ 한양플라자 입구에는 졸업 사진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한양포토' 인화기가 마련됐다. 
▲ 한양플라자 입구에는 졸업 사진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한양포토' 인화기가 마련됐다. 
▲ 꽃다발을 들고 친구의 졸업을 축하해 주는 모습.
▲ 꽃다발을 들고 친구의 졸업을 축하해 주는 모습.
▲ 교내에서는 학사복과 학사모를 착용한 곰 인형도 구매가 가능하다.
▲ 교내에서는 학사복과 학사모를 착용한 곰 인형도 구매가 가능하다.
▲ 신본관 입구에서 역사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는 한양인.
▲ 신본관 입구에서 역사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는 한양인.
▲ 외국인 졸업생이 친구들과 함께 졸업의 현장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다.
▲ 외국인 졸업생이 친구들과 함께 졸업의 현장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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