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가 7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글로벌 에너지정책전문가 양성을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서 한양대(연구책임자 김연규 교수)는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의 ‘글로벌 에너지 정책전문가 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됐고, 향후 5년간 에너지 정책분야 개발도상국 공무원을 선발해 에너지정책 석·박사 학위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에너지 정책전문가 인력양성사업을 보다 성공적으로 수행하고자 국책연구기관, 에너지·광물 분야 공기업, 민간기업이 힘을 모아 에너지 글로벌 전(全)주기 기술을 이해하고 기술개발과 협력을 주도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진행됐다.

약에 따라 각 기관들은 이차전지 핵심소재 및 주요 자원의 기반을 갖춘 국가들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역량을 강화하고, 전기차 배터리의 글로벌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김우승 총장, 임해종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황규연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 이평구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한양대  7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글로벌 에너지정책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평구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 황규연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 김우승 총장, 임해종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 한양대 7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글로벌 에너지정책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평구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 황규연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 김우승 총장, 임해종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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