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마라톤 대회서 즐거운 학교 알리기 나서

ERICA 캠퍼스의 '사랑한대' 홍보대사들이 이색 마라톤 축제 'COLOR ME RAD(컬러 미 라드)'에서 한양대 알리기에 나섰다. 

 

   
▲ '2014 COLOR ME RAD 5K' 마라톤 축제에 참석한 ERICA 홍보대사 '사랑한대'
(이미지출처 : 사랑한대 블로그) 

 

'컬리 미 라드'는 인체 무해한 색깔 옥수수 전분 가루를 뿌리며 달리는 이색 마라톤으로 2012년 미국에서 시작해 100여 개의 도시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기록 경쟁을 하지 않으며 수익금은 지역사회에 전달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사람들과 어울리며 기부도 하는 좋은 취지의 축제다. 

 

'사랑한대 9기'는 지난 7월 19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4 COLOR ME RAD 5K'에 참여해 한양대학교도 알리고 좋은 취지의 마라톤으로 추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학교에 대한 열정과 20대의 패기를 깃발로 표현했다. 

 

   
▲ '2014 COLOR ME RAD 5K' 마라톤 축제에 참석한 ERICA 홍보대사 '사랑한대'
(이미지출처 : 사랑한대 블로그)  

 

   
▲ '2014 COLOR ME RAD 5K' 마라톤 축제에 참석한 ERICA 홍보대사 '사랑한대'
(이미지출처 : 사랑한대 블로그)  

 

   
▲ '2014 COLOR ME RAD 5K' 마라톤 축제에 참석한 ERICA 홍보대사 '사랑한대'
(이미지출처 : 사랑한대 블로그)  

 

 

[사랑한대/사랑한대 활동내역]2014년 7월 19일 토요일 '2014 COLOR ME RAD 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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