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균 흉부외과학교실 교수가 다리혈관 질환의 종류와 진단, 치료에 대해 설명
이날 강좌에는 노선균 흉부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구리병원 흉부외과)가 다리혈관 질환의 종류와 진단, 치료에 관해 설명했다.
라포르시안 6월 18일 자 기사에 따르면, 노 교수는 “건강한 다리 혈관을 위해서는 당뇨, 고지혈증 등의 위험인자 조절과 더불어 증상에 따라 적절한 약물치료, 보전적 치료, 시술 및 수술 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양대구리병원은 구리시보건소와 공동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매월 시민건강교육을 열고 있다. 오는 7월 5일에는 한명훈 신경외과학교실 교수가 ‘두통 이야기’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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