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토리] 앉았다 가세요, 캠퍼스 벤치에서 휴식하기

서울캠퍼스 나만 알고 싶은 힐링스팟

2021-05-26     백지현 기자

한양대 서울캠퍼스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학우들이 공강시간 및 휴식이 필요한 순간 마다 앉았다 갈 수 있는 힐링 스팟을 소개한다. 공간도 경치도 아름다운 한양대 서울캠퍼스 벤치들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인문과학관 및 나무계단 내려가는 길. 나 홀로 벤치에서 잠깐 쉬어가자.
▲ 인문과학관 가는 길. 한강과 성동구 경치가 내려다보이는 스윙 벤치.
▲ 올림픽체육관 가는 길. 나무 그림자가 드리운 자연 햇빛 가리개 벤치.
▲ 의과대학 계단강의동 앞. 까치와 고양이가 지나가는 나무 밑 벤치.
▲ 제2학생생활관 앞.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피크닉 테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