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을 가다] 한양대학교 국민안심병원 선별진료소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

2021-07-28 백지현 기자

한양대학교병원 동관 옆 주차장에는 신규감염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국민안심병원으로, 안심 진료소를 운영한다.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안심 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선별진료소까지 가는 길과 안내 사항을 사진으로 확인해 보자.

▲ 한양대학교 1번 출구에서 내려 좌측으로 걸어가면 병원까지 가는 길이 나온다.

▲ 아스팔트의 안내 문구를 따라 가면 한양대학교병원 본관을 마주할 수 있다.

▲ 한양대학교병원 본관 우측 계단으로 올라가면 응급의료센터가 있는 주차장이 나온다.

▲ 해당 주차장 우측으로 발걸음을 돌리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선별진료소가 나온다.

▲ 컨테이너 앞 '안심 진료소'라는 팻말을 확인할 수 있다.

▲ 호흡기 증상자를 위한 환자 대기실이 마련돼 있다.

▲ 국민안심병원의 운영 시간을 잘 숙지하고 방문해야 하며 마감 이후 시간에는 응급의료센터를 이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