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한양인의 안전문화 첫 걸음, 2024 안전대전환 Festival

안전한대와 함께 만드는 캠퍼스 문화

2024-09-24     신문정 기자

지난 9일 서울캠퍼스 역사관 앞 광장에서 안전대전환 Festival이 열렸다. 본 행사는 올해 신설된 안전한대 서포터즈와 함께 캠퍼스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로 개최됐다. 잊고 지내던 캠퍼스 안전의 비상등을 켜주는 행사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신본관 앞 광장에서 안전대전환 Festival이 진행됐다.
▲ 제1관부터 5관까지 스탬프 투어로 부스를 체험할 수 있다.
▲ 안전한대 서포터즈 단원이 비상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안전을 위해 사용되는 물품들을 전시해둔 모습.
▲ 실험실 장비들도 안전을 위해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 화재 대피시 가장 중요한 방화문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 오늘부터 조금씩 우리 주변의 캠퍼스 안전 문화에 관심을 가져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