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승리보다 값진 한양인의 땀방울, 2025 HYU-LEAGUE Spring Season!

더 새롭게, 더 공정하게, 더 뜨겁게! 한양인의 땀방울이 모여 완성된 2025 HYU-LEAGUE Spring Season!

2025-06-05     박주희 기자

총학생회 HY-R이 주최한 ‘2025 HYU-LEAGUE Spring Season(이하 휴리그)’이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2일까지 한양대 서울캠퍼스를 뜨겁게 달궜다. 휴리그는 교내 스포츠 리그로, 이번 시즌에는 축구· 농구· 리그 오브 레전드· 피파 총 4개의 종목이 진행됐다. 승리보다 더 빛난, 한양인의 스포츠 열기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 '힘쎄'팀과 '라이언A'팀이 치열한 공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 '라이언 A'팀의 선수가 터치라인 밖에서 공을 찰 준비를 하고 있다.
▲ 축구 종목 결승 경기 하프타임에 펼쳐진 학생들의 공연.
▲ '라이언 A'팀의 감독을 맡은 학생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 축구 종목 결승을 관람하러 온 학생들.
▲ '00즈 라스트댄스인데 허브를 곁들인'팀과 '공대티너스'팀이 리바운드 경쟁을 하고 있다.
▲ 팽팽한 공격과 수비로 긴장감 있는 경기가 이어졌다.
▲ 경기 기록과 시간 운영을 맡은 학생 운영진.
▲ 농구종목 결승전에서 정확한 판정을 위해 의견 조율중인 심판들. 더 공정한 경기 진행을 위해 각 종목의 결승은 전문 심판진이 함께했다.
▲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의 '00즈 라스트댄스인데 허브를 곁들인'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의 결승은 라치오스 메인무대에서 치러졌다.
▲ 'Return Victory'팀이 '어리고싶다'팀과 치열한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 클템(게임 해설가) 씨와 전용준(캐스터) 씨가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결승의 진행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