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올해도 한양을 적신 여름비, 장마 속 서울캠퍼스
젖어가는 서울캠퍼스의 모습
2025-07-23 박주희 기자
늦은 장마가 찾아왔다. 흐린 하늘 아래, 캠퍼스는 빗소리로 가득하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장맛비에 식물들도 목을 축인다. 장맛비로 적셔진 서울캠퍼스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늦은 장마가 찾아왔다. 흐린 하늘 아래, 캠퍼스는 빗소리로 가득하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장맛비에 식물들도 목을 축인다. 장맛비로 적셔진 서울캠퍼스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