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김봉영 교수, 연조직염 위험성 관해 코멘트

9월 6일 자 「"단순 뾰루지인 줄 알았는데…" 놔두면 패혈증 사망까지 가는 연조직염」 기사

2025-09-08     박지웅 커뮤니케이터

9월 6일 자 <MBN>은 연조직염 위험성에 대해 보도했다. 연조직염은 미세한 상처를 통해 피부 피하조직에 세균이 침투하며 발생한다. 연조직염의 증상은 피부가 붉어지며, 통증과 열감을 유발하는 것이다. 보통은 항생제나 간단한 시술을 통해 치료할 수 있지만, 방치할 경우 피부 괴사가 일어나 위험할 수 있다.

김봉영 의학과 교수는 “안와 신경이나 안와근육 쪽에 침범할 수 있고, 이 경우 실명이나 다른 휴유증도 유발할 수 있다”며 연조직염 위험성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