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총동아리연합회의 '동아리박람회'와 총학생회의 '개강사업'이 한양대 서울캠퍼스 한마당 인근과 사자상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개강 네컷' 이벤트와 기업 부스, 동아리 신입 모집과 동아리 체험 활동 등이 진행됐다. 오랜만에 캠퍼스를 찾은 한양인을 반기는 다양한 행사들과 함께 활기를 되찾은 서울캠퍼스의 풍경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158계단에서 내려다본 동아리 박람회 부스. 다양한 부스들이 캠퍼스에 활기를 더했다.
▲ 학생회관에서 내려다본 동아리 박람회 부스.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는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 뮤지컬 동아리 'RACT'가 학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 한 학생이 동아리 입부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 미니 농구 체험 부스를 마련한 농구 동아리 '15ers'
▲ 사자상 앞에서 진행된 ROTC 공연. 등굣길에 노래와 악기 연주로 즐거움을 더했다.
▲ 사자상 일대에서 총학생회의 '개강사업'이 진행됐다.
▲ 학생들이 그린 개성 있는 하이링의 모습. 총학생회 부스에서 '나만의 개강 부적 키링 만들기', '하이링 얼굴 꾸미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