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김진수 교수, 탄소중립 달성 위한 CCS 정책 관해 코멘트
10월 1일 자 「가장 현실적인 탄소중립 해법은 CCS…‘정책적 지원’ 절실」 기사
2025-10-13 김비랑 커뮤니케이터
10월 1일 자 <전자신문>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CCS 전략 토론회’ 내용을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온실가스 감축과 경제성 확보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현실적 해법으로 탄소 포집·저장(CCS)을 제시하며,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김진수 자원환경공학과 교수는 “기업들은 방향성 설정이 없으면 투자하지 않는다”며 “CCS는 경제적인 문제로도 직결돼 미리 준비해야 하고, 정부에서 길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