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274. '일곱번의 목요일'이 남긴 것
한양대 애지문 버스킹 프로젝트의 의미와 가치 되새겨
2014-12-04 한양뉴스포털
타대학에 없는 특별한 학생 조직 '한양브랜드서포터즈'는 정체되어 있는 상황에 변화를 주고 이를 통해 대학의 가치를 새로 만드는 작업을 스스로의 아이디어와 힘으로 실현시켜나가는 조직이다. 이번 2기 학생들의 팀프로젝트 중 '일곱번의 목요일'은 가장 주목받는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일곱번의 목요일'은 단순하게 보면 그저 '길거리 버스킹'에 불과하지만 장소적 특성과 참여 과정 등을 돌아보면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왜 이런 공연을 하는지, 왜 이 곳이어야 하는지 등 이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가질 수 있는 질문에 답을 다음과 같이 제시해 본다.
'잠자는 사자의 감성을 깨우겠다'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