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외3] '한양대, 차세대 리튬공기전지 개발' 성과
2016-01-14 한양브리핑
1월 13일, 14일 <한국경제>, <조선일보>, <연합뉴스>, <대학신문>에는 선양국, 이윤정 에너지공학과 교수가 공기 중의 산소를 이용하는 차세대 리튬공기전지를 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리튬공기전지는 음극의 리튬이 탄소 소재의 양극으로 이동해 산소와 결합하는 과정에서 전자를 내놓아 전류가 발생하는 원리인데요. 이는 기존의 리튬이온전지와는 차원이 다른, 획기적인 연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를통해 향후 상용화될 전기자동차의 주행거리와 스마트폰 배터리의 사용 시간 등을 개선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연구 결과는 지난 12일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에 게재되었습니다.
![]() | ||
| ▲ 1월 13일 <한국경제> | ||
![]() | ||
| ▲ 1월 14일 <조선일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