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STN SPORTS 아나운서 김우진 동문(경기지도학과) 안방 1열을 경기장 관중석으로 물들이다. 2018-11-21 전채령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안방 1열을 경기장 관중석으로 물들이다▲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From a Windsurfer to a Sports Comment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