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송윤흡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낸드플래시 개발에 대한 코멘트

10월 15일자 '낸드플래시 100단 시대…초고적층 경쟁 불붙었다' 기사

2019-10-16     한양브리핑
 10월 15일자 <전자신문>은 낸드플래시 개발경쟁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낸드플래시는 일반적인 램(RAM)과는 달리 전원이 꺼져도 정보를 계속 저장할 수 있는 메모리로서 USB드라이버나 스마트폰 등의 메모리카드에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데이터 대용량시대에 접어들며 반도체 업계에서 초고적층 낸드플래시 개발 경쟁에 불이 붙었다고 합니다.
 
 송윤흡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이에 대하여 “낸드 기능 개선을 위해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대안이 언급되지만 결국은 하드웨어 설계를 잘해야 한다”며 “고적층으로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etnews.com/20191014000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