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한창수 교수, 로봇 산업에 대한 코멘트

7월 28일자 「카페 로봇, 엘리베이터 타고 8층 회의실로 음료 배달 왔다」 기사

2020-07-29     한양브리핑
7월 28일자 <조선일보>는 로봇 산업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그동안 자동차·전자제품 공장 등에 산업용 로봇 형태로만 적용됐던 로봇이 코로나 시대를 맞아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되며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인 접촉 기피 현상이 벌어지면서 로봇이 실생활 곳곳에서 주목받고 있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로 확장되는 로봇 산업에서 한국이 기회를 잡으려면 정부의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한창수 로봇공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우리나라는 개인 정보 등 데이터 활용에 대한 급지 규제가 넘쳐난다"며 "로봇 산업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로봇의 핵심 기술인 센서와 액추에이터(기계 장치)와 같은 원천 기술에 대한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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