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연구원 주관, 라이드플럭스·쏘카·세스트·엔제로 등이 함께 참여
한양대학교가 국내 최초의 레벨 4 기반 카셰어링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자율주행 Lv.4/4+ 공유차 서비스 기술 개발'에 참여한다.
해당 사업은 한국교통연구원이 주관하며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라이드플럭스를 비롯해 쏘카·세스트·엔제로 등 민간 기업이 파트너로 참여하는 국가 연구과제다. 사업은 ▲1단계(2022~2023) 요소 기술 개발 ▲2단계(2024~2025) 통합 기술 개발을 거쳐 2026년 일반 시민 대상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한다.
한편 한양대학교 IRCV 연구팀은 지난 6월 11일 인공지능 학회 CVPR 2025 자율주행 워크숍의 Waymo Open Dataset Challenge(웨이모 챌린지)에 라이드플럭스와 공동으로 참여해 비전 기반 End-to-End(E2E) 자율주행 부문 3위에 올랐다. 해당 부문은 엔비디아, 샤오미, 스위스 로잔연방공대, 캐나다 밀라(MILA) AI 연구소 등 전 세계에서 29개 자율주행 연구개발팀이 참가해 경쟁이 치열했다.
연구팀은 카메라 영상 데이터를 활용해 자율주행차의 이동 경로를 계획하는 모델 'Swin-Trajectory'를 제안했다. 해당 모델은 차량의 이전 움직임과 영상 속 주변 상황을 함께 읽어 미래 주행 경로를 자연스럽게 그려내는 방식으로, 최근 자율주행 업계에서 주목받는 End-to-End(E2E) 접근법을 적용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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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커뮤니케이터
yeonwoo0602@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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