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자 「美 "화웨이는 민간기업 탈 쓴 中스파이" 10년전부터 적대시」 기사
이에 따라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업체인 대만 TSMC가 화웨이의 신규 주문을 거부할 의사를 밝혔다고 합니다. TSMC는 미국 내에 반도체 공장을 지으라는 트럼프 행정부의 요구도 받아들였습니다. 박재근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이에 대하여 "고가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고성능 AP를 생산할 수 있는 반도체 기업은 전 세계에서 삼성과 TSMC 둘뿐"이라며 "TSMC가 없으면 화웨이 스마트폰 사업 부문이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00523/101179076/1
한양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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