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변중무)은 오는 24일 교내 교원, 연구원, 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2023년 돈 버는 특허 개발 전략 및 방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활용되지 못하는 장롱특허를 방지하고 Mega 특허 개발을 통한 경제적·사회적 가치 창출을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사로는 600여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기술이전 수익 누적 330억원을 달성한 배터리 이차전지 기술 세계 최고 권위자인 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 선양국 교수와, 국내 대학 및 대기업의 특허 전문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특허법인 남앤남 김승환 수석변리사가 참여한다.

교육은 오는 23일까지 한양인(HY-in) 포털 "연구 > 연구교육 > 교육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센터(전화 02-2220-2210/2212/2213)로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센터(전화 02-2220-2210/2212/2213)로 문의하면 된다. 

 

키워드

저작권자 © 뉴스H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