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백남학술정보관에서 학생들이 2021년 1학기 동안 가장 많이 대출한 책 top 4를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한양대학교 백남학술정보관에서 문·이과 학생들이 많이 읽은 책 Top 3를 각각 소개했다. '미시경제학', '흉부 영상 진단', '거시 경제학', '총,균,쇠', '파이낸스 커리어 바이블', '복부 영상 의학'이 개제됐다. 이를 참고하여 종강 이후 방학 동안 좋은 책들을 많이 읽어보는 건 어떨까? 백남학술정보관은 책 읽는 한양인을 응원한다.
창업지원단 글로벌기업가 센터가 밝힌 2020년 한양동문기업의 성과 조사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클릭시 큰 이미지 확인 가능▼ 한양대 출신 동문 CEO 기업 1만 1,071개를 조사한 결과, 해당 기업들은 연 매출 601조 5,140억원(GDP 대비 매출 비중 33.34%)을 창출하고 총 729,412명을 고용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한양스타트업 기업은 6개 주요대학보다 평균 1.39배가 많은 2,286개로 조사(국내 대학 1위) 되었고, 연 매출 10조 3,677억원(GDP 대비 매출 비중 0.54%)을 창출하고 총
대법원은 지난 1일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출신 신임 재판연구원 89명을 신규 임용했고, 오는 8월 1일 법무관을 포함한 로스쿨 출신 6명을 추가로 재판연구원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8일 임명되는 6명을 포함한 95명의 재판연구원들의 로스쿨을 조사한 결과, 한양대 로스쿨은 10명을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21년 재판연구원 배출 로스쿨 현황 ⓒ대법원 법학전문대학워 인원
대학 구성원들의 학교에 대한 만족도는 어땠을까요? 한양행복드림상담센터에서 2020년도 조사 결과를 항목별로 정리하여 공개합니다.
한양대학교 백남학술정보관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백남학술정보관 열람실 이용을 통계로 본 게시글을 공개했다. 비교 대상은 백남학술정보관 제1~4 열람실이다.열람실 별 이용자수 비교한 결과, 백남학술정보관 지상 3층에 있는 제 3열람실의 이용자 수가 가장 많았다. 반대로 가장 적게 이용한 곳은 지하에 위치한 제 2열람실이다. 백남학술정보관은 사람이 비교적 적은 열람실을 원한다면 제 2열람실을 이용해 보는 것을 추천했다.2020년 한 해동안 총34,483명의 한양인이 열람실을 이용했다. 코로나19의 영파로 다른 때보다는 열람실 이용이 줄었
한양대학교가 '2021년 대학 최고위과정 종합평가'에서 7위를 차지했다. 3월 21일 한국경제신문이 조사전문업체 글로벌리서치와 공동으로 분석한 '2021 대학 최고위과정 종합평가'에서 한양대가 5.12점으로 7위를 차지했다.세부 계열 평가에서는 한양대 경영교육원 최고경영자과정이 11.01점으로 8위, 경영교육원 G-CEO과정이 3.5점으로 12위를 차지했다. ERICA캠퍼스의 융합산업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1.26점으로 15위를 차지해 작년보다 한 단계 상승했다. 종합평가 1위는 58.12점을 받은 서울대, 2위는 고려대(31.71
동행한대 2021년 봄호(20호)를 통해 2020년 9월부터 12월까지의 기부금 현황을 기록한 '기부금 리포트'가 최근 공개됐다. 이번 리포트에는 기부금 구분별, 기부자 구분별, 단과대별 모금 현황과 최근 1년간 모금 현황이 발표됐다.기부금 구분별 모금 현황우선 지난 2020년 9월부터 12월까지의 기부금 구분별 모금 현황으로는 현물기부가 10,247백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후 기타용도(2,093백만 원), 장학용도(274백만 원), 건축용도(29백만 원), 연구용도(8백만 원) 순으로 기록됐다. 기부자 구분별 모금 현황동일 기
2020년 10월 1일 자 기준 한양대 ERICA캠퍼스의 이번 2020학년도 2학기 재정생 현황이 나왔다. 재학생 8811명, 휴학생 3816명 등 재적생은 총 1만 3023명이다. ERICA캠퍼스 학사팀 공개 자료에 따르면, 재적생 1만 3023명 중에서 재학생은 67.6%인 8811명이었다. 휴학생은 3816명, 학사학위취득유예학생(이하 유예생)은 396명이었다. 전체 재적생 중 휴학생은 29.3%로 작년 2학기의 경우보다 1%p 증가했지만, 최근 5년간 휴학생 비율의 평균인 31.0%보다 감소했다. (2019년 28.3%, 2
2020년 10월 1일 자 기준 한양대 서울캠퍼스의 이번 2020학년도 2학기 재정생 현황이 나왔다. 재학생 1만 4945명, 휴학생 6183명 등 재적생은 총 2만 1950명이다. 구분 재학생 휴학생 유예생 재적생 서울캠퍼스 학사팀 공개 자료에 따르면, 재적생 전체 2만 1950명 중에서 재학생은 68%인 1만 4945명이었다. 휴학
한양대의 지난해 재정지원사업 수혜금은 총 1781억6684만350원으로, 상위 15개 대학 중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5번째로 많았다. 한양대는 지난해 중앙정부로부터 1411건, 자제체로부터 36건의 재정지원사업을 받았다.교육 전문 신문 '베리타스 알파'는 10월 30일자 기사로 상위 15개대학과 이공계특성화대학의 재정지원사업 수혜실적을 조사해 발표했다.대학알리미 공시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재정지원을 가장 많이 받은 대학은 전년에 이어 서울대(총 5466억2841만3059원)였다. 톱5대학도 전년과 동일했다. 연세대(3717억2066만
대학재정알리미에서 지난 28일 공개한 '2019회계연도 국·공·사립대학 산학협력단 결산분석'에 따르면, 한양대 산학협력단은 자금규모 3,856억원으로 국내 대학 중 4번째를 차지했으며, 연구수익 2,204억원으로 국내 대학 중 5번째로 많았다.산학협력단이란, 국가·지방자치단체 및 산업체와의 산학협력 사업을 지원·관리하는 전담조직이다. 산학협력단의 자금규모와 연구수익, 교육운영비 등을 통해 경쟁력을 알 수 있다. 연구수익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산업체 등으로부터 받는 연구용역 수익이며, 교육운영비는 수탁교육, 직업훈련과정, 계약학과
한국사학진흥재단이 12일 ‘2019 회계연도 사립대학, 국·공·사립대학 산학협력단 결산 공시’가 완료됨에 따라 ‘우리대학 교육투자 얼마나 하나?’라는 주제를 선정해 대학 재정알리미 홈페이지에 공시했다.‘우리대학 교육투자 얼마나 하나?’ 는 대학이 학생들에게 투자하는 교육비 정도를 측정하는 ‘교육비환원율’과 ‘학생 1인당 교육비’ 지표를 중심으로 분석해 학생,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 주요 항목별로 보면 대학의 경우 교육비 환원율은 2018회계연도 198.3% 대비 2019회계연도 197.1%로 1.2%p 감소했다. 학생 1
한양대의 지난해 자퇴율이 1.76%로 재적 2만2684명 중 399이었으며, 서울 주요 대학 중 중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전문 신문 '베리타스 알파'는 21일 자 기사로 서울, 수도권, 지방권 대학의 2015~2019학년도 자퇴율을 조사해 발표했다.대학알리미의 공시자료에 따르면, 2019년 상위15개대 중 자퇴율이 가장 높은 대학은 서강대로 2.35%의 자퇴율을 보였다. 이어 숙명여대(2.31%), 한국외대2.06%), 동국대(2.01%), 건국대(1.98%), 이화여대(1.97%), 중앙대(1.85%), 경희대(1.79
어느덧 가을이 한 뼘 찾아왔다. 백남학술정보관은 한양인들이 가장 많이 빌린 영화를 소개했다. 한양인들의 역대 인기영화 TOP4를 알아보자.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1위 영화는 다. 영화는 파리로 돌아가는 셀린과 비엔나로 향하는 제시가 기차 안에서 우연히 만나 서로에게 빠져들면서 시작된다. 그림 같은 도시와 꿈같은 대화 속에서 발견한 서로를 향한 강한 이끌림은 풋풋한 사랑으로물들어 간다. 낭만적인 로맨스 영화를 한 편 보고 싶다면, 한양인들이 가장 좋아 했던 를 보는 것은 어떤가.
올해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학생들의 학부전공·성별·연령에 큰 변화를 보이고 있다. 해를 갈수록 법학계열 로스쿨 입학생들이 감소하며, 여성 합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평균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교육부의 '2020학년도 로스쿨 입학생 현황'에 따르면, 올해 전국 25개 로스쿨 입학자 총 2,130명 중 사회계열 출신이 25.49%(543명)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어 상경 23.7%(500명), 인문 17.79%(379명), 법학 14.88%(317명) 순으로 나타났다. 총 13개 계열분류에서 이들 4개 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