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이준 문화콘텐츠학 박사(한양대 ERICA 문화콘텐츠학과 강사)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태국 방콕의 앰배서더 호텔 방콕에서 개최된 ‘The 5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Media Science & Digital Communication 2025(MSDC 2025)’에서 「퍼널 콘텐츠 컨디션의 매개 효과가 팬 전환에 미치는 영향: 아일릿 ‘Magnetic’ 숏폼 사례(Mediating Effect of Funnel Content Condition on Fan Conversion: The Ca
한양대 ERICA 커리어개발팀이 2025 동계 현직자와 함께하는 직무부트캠프(이하 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는 5주 간 3~7년 경력 현직자와 함께 실무 현업 과제를 수행하며 직무 경험을 쌓는 온라인 직무교육 프로그램이다.신청 대상은 ERICA 3,4학년 재학생 및 학사학위취득유예생이며, 총모집인원은 90명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2월 21일까지이며, 대상자 선정은 선착순이 아닌 설문 작성 내용을 바탕으로 평가 후 선발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참가 신청서 폼(바로하기)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선정자 발표일은 12월 22일이다.
ERICA 학술정보관이 11월 19일(수)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실시간 온라인 ZOOM 교육으로 '구글로 과제하기: 구글 200% 활용하는 방법' 특강을 운영한다. 본 교육은 리포트, 발표자료 등 다양한 과제 수행에 꼭 필요한 구글 검색 기술을 효과적으로 익히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이번 특강에서는 △Google 기본 검색 △Google 이미지 검색 △Google 학술 검색의 세 가지 핵심 기능을 다루며, 구글을 ‘진짜’ 제대로 활용하는 법을 실전 중심으로 안내한다. 특히 논문, 리포트, 프레젠테이션 제작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2025년 ERICA 콜로키움 위원회(민선준, 박범영, 송도영, 이재복, 최영진)가 2025 제48회 ERICA 콜로키움 참여자를 모집한다. ERICA 콜로키움은 캠퍼스 내 학문공동체 분위기 조성과 구성원들의 자유롭고 원활한 소통을 진작시키고자 교수진들의 자발적인 기획과 운영을 통해 진행되는 다학문 간 교류의 장이다. 이번 콜로키움 11월 26일(수)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학생복지관 4층 Faculty Lounge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교원, 직원, 연구원, 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교원은 교원업적평가(HY-CTL) 서
ERICA 학술정보관이 주관하는 ‘제3회 한양영상제 WHAT IF?’가 오는 11월 21일(금)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영상제는 학생들이 직접 영상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이를 공유하고 감상하는 과정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함께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공모 주제는 ‘What If?’로, 참가자는 총 5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여러 개를 혼합하여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주제는 ▲만약에 새내기 또는 졸업반이 된다면, ▲만약에 다른 전공으로 입학했다면, ▲만약에 내가 읽은 책의 결말이 달라진다면
ERICA 학술정보관이 재학생 및 구성원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학술정보관의 현재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향후 보다 나은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설문은 11월 30일(일)까지 진행되며, 문항 수는 약 20개, 소요 시간은 약 3분 이내로 간단하게 작성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하단의 설문 링크 또는 포스터 속 QR코드를 통해 구글폼 접속 후 응답하면 된다. 설문에 참여한 학생들 가운데 20명을 추첨해 USB, 필통, 접이식 우산, 노트북 파우치 등 기념
11월 12일 자 는 러시아가 첫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하는 자리에서 로봇이 비틀거리다 넘어지는 장면에 대해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시행착오는 기술 고도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겪는 단계라고 평가했다. 중국산 완제품 로봇 역시 요리 작업 등에서 실수를 반복하는 등 현재 휴머노이드 기술의 한계는 분명하다. 하지만 글로벌 로봇·AI 업계는 3년 내 인간 수준 작업 가능성에 대한 전망을 내놓고 있다.한재권 ERICA 로봇공학과 교수는 휴머노이드 기술의 구성 요소가 복잡하다고 설명하며 “현재의 실패를 기반으로 기술이 꾸준히
한양대학교 ERICA IC-PBL교수학습센터가 주관한 ‘2025 ASKTHON(애스크톤)’이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집단토론을 거치는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수상팀 9팀을 발표했다.ASKTHON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대학생들이 기술적 수용을 넘어서 보다 본질적인 질문을 던질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정보 전달이나 아이디어 제안이 아닌, 사회적 책임, 윤리, 인간성, 공동체성 등 복합적인 문제의식을 중심으로 치열하게 고민하고 토론했다.올해 대상은 팀 ‘Null but Full’이 차지했다. 이 팀은 "A
한양대학교 ERICA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Scott Uk-Jin Lee)은 지난 11월 1일, 2일 이틀간 ERICA 캠퍼스에서 개최된 「2025 안산 사이언스밸리(ASV) 과학축제」에서 레고를 활용해 AI 기능을 체험하는 ‘레츠고 AI 챌린지’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2025 안산 사이언스밸리(ASV) 과학축제’는 안산시가 주최하는 과학축제로, AI·로봇·우주공학 등 미래 과학기술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과학 문화 행사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SW중심대학사업’의 지원을 받은
한양대학교 이준 문화콘텐츠학 박사(ERICA 문화콘텐츠학과 강사)가 지난 11월 1일 서울캠퍼스 인문과학관에서 열린 ‘2025 한국언어문화학회 가을 학술대회’에서 「아이돌 컬래버레이션이 신규 콘텐츠의 브랜드 확산에 미치는 영향: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위시’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위시(Wish, 2023)」를 사례로, K-pop 아이돌 협업이 오리지널 IP(지식재산)의 브랜드 확산과 시장 초기 수용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한 것이다. 걸그룹 아이브(IVE
한양대학교 ERICA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이성준)는 지난 7일 교내 학연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2025 지능형 로봇 컨소시엄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주관 대학인 한양대 ERICA를 비롯해 광운대, 단국대, 숭실대 공학교육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했다.‘지능형 로봇 기반 기술을 선도하는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을 목표로 구성된 4개 대학 컨소시엄은 대학 간 협력을 통해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창의적 문
한양대학교 한국어문화원(원장 김태경)은 오는 11월 28일 ‘제16회 경기도 한국어 교원 연수회’를 개최한다.2011년부터 시작된 한국어 교원 연수회는 경기 지역에서 활동 중인 한국어 교원의 능력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한국어 교원 대상 재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 연수회에서는 ‘듣기와 읽기,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한국어 문법 교육의 이해’, ‘토픽 쓰기 문항에 대한 이해’ 등 세 가지 주제로 특강이 진행된다. 강의는 온라인 실시간(Zoom)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1월
한양대학교 ERICA(총장 이기정)는 오는 11월 12일과 13일 이틀간 ERICA 캠퍼스에서 「HANYANG ERICA TECH SHOW 2025 (이하 HES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ERICA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대규모 지·산·학·연(地·産·學·硏) 성과 전시회로, 대학의 연구 및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ERICA 학연산클러스터 내 대학, 연구기관,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며, 대학의 연구 성과가 산업 기술과 지역 혁신으로 확장되는 ERICA 협력 생태계의
한양대학교 글로벌사회혁신단(단장 신현상)은 안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방군섭, 이하 안산지속협)와 공동으로 지난 10월 31일 ERICA 학생복지관 패컬티라운지에서 「2025 안산의 대화 – 상호문화인들이 만나다」(이하 안산의 대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상호문화도시 안산에서 선주민과 이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존의 가치를 나누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한양대 글로벌사회혁신단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추진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연계형 사회혁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안산시 내 선주민과 이
한양대학교 한국어문화원(원장 김태경)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2025년 국어문화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25 경기도 아름다운 우리말 간판 공모전’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한글날 579돌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한 달간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57명이 응모했으며, 심사를 통해 ‘하루, 한 꽃(수원시 권선구)’, ‘수레바퀴(수원시 장안구)’, ‘아이숲 약국(수원시 팔달구)’ 등 3곳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가게에는 ‘경기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 및 기관 이름
한양대학교 ERICA 지능형로봇학과 윤종완, 로봇공학과 박태준, 스마트융합공학부 로봇융합전공 고병진 교수 연구팀은 지난 8월 ㈜에이포랩과 ‘3차원 자세 추정 및 카메라 캘리브레이션이 가능한 스테레오 비전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산학연구과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는 3차원 자세 추정과 카메라 캘리브레이션의 핵심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오픈 아키텍처 기반 스테레오 비전 소프트웨어 기술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한양대 ERICA 인권센터가 오는 12월 1일, 인권도서 『법정 밖의 이름들: 법 테두리 바깥의 정의를 찾아서』의 저자 서혜진 변호사를 초청해 북토크를 개최한다.'더 라이트하우스 법률사무소' 대표이자 tvN , KBS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한 서 변호사는 경찰청 사이버성폭력 수사자문위원,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조정위원 등으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북토크에서는 법의 경계를 넘어선 정의와 인권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북토크는 오후 5시, 제1학술관 301호에서 진행되며, 재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인권에
11월 12일 자 는 올해 국내 초미세먼지 농도가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미세먼지 주의보·경보 발령 횟수 또한 크게 줄었다고 보도했다. 중국발 미세먼지의 유입 감소와 잦은 강수, 노후 경유차 감축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됐다.이에 예상욱 ERICA 해양융합공학과 교수는 "중국이 2010년대 중반 이후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이로 인해 기본적으로 중국에서 들어오는 미세먼지가 많이 줄어들었고 통계적으로도 유의미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한양대학교 ERICA 커리어개발팀이 2025학년도 2학기 ‘RISE Job-Fit Lap’ 프로그램을 통해 면접 및 자기소개서 온라인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졸업을 앞둔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진로지원 프로젝트로, 11월 10일(월)부터 19일(수)까지 신청을 받는다.컨설팅 대상은 ERICA 캠퍼스 재학생과 대학원생이며, 졸업 유예생도 포함된다. 컨설팅은 11월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온라인 플랫폼 ZOOM을 통해 진행된다.이번 컨설팅에서는 G7 산업
오는 13일 10시 30분부터 14시까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라이언스홀 105호에서 ‘2025 ERICA BK21 FOUR 융합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민선준 ERICA 대학원전략부처장과 ERICA 4단계 BK21 교육연구단(팀)장이 ‘4단계 BK21 교육연구단(팀) 소개 및 우수 성과'를 주제로 발표한다.이번 페스티벌은 BK21사업에 관심 있는 교내 구성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2025 ERICA BK21 FOUR 융합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융합원진흥팀(☎ 031-400-4865)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