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물 설치로 화려해진 ERICA캠퍼스 본관, 정문을 담다

ERICA캠퍼스의 어두운 밤을 빛내기 위해 본관과 정문에 조명 장식물이 설치됐다. 본관과 정문은 기존 설치된 ERICA 조형물과 어우러지는 높은 채도의 조명으로 환하게 밝혀졌다. 새로워진 캠퍼스, 낮과 밤의 차이는 어떨까? 반짝반짝 화려해진 모습을 감상해 보자.

▲ 본관 앞 사자상에는 거대한 날개가 설치됐다.
▲ 본관 앞 사자상에는 거대한 날개가 설치됐다.
▲ 조형물을 설치한 본관의 전경, 낮에는 조명을 작동하지 않는다.
▲ 조형물을 설치한 본관의 전경, 낮에는 조명을 작동하지 않는다.
▲ 정문도 본관의 모습과 유사하게 꾸며져 있다.
▲ 정문도 본관의 모습과 유사하게 꾸며져 있다.
▲ 밤의 모습, 형형색색의 조명이 밝게 빛나고 있다.
▲ 밤의 모습, 형형색색의 조명이 밝게 빛나고 있다.
▲ 본관 양측에 조명 꽃으로 된 나무 조형물이 설치돼있다.
▲ 본관 양측에 조명 꽃으로 된 나무 조형물이 설치돼있다.
▲ 사자상의 날개가 밝게 빛나고 있다.
▲ 사자상의 날개가 밝게 빛나고 있다.
▲ 기존의 ERICA 조형물과 새롭게 설치된 장식이 어우러진 모습.
▲ 기존의 ERICA 조형물과 새롭게 설치된 장식이 어우러진 모습.
▲ 정문이 여러 색의 조형물로 화사하게 빛나고 있다.
▲ 정문이 여러 색의 조형물로 화사하게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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