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물 설치로 화려해진 ERICA캠퍼스 본관, 정문을 담다
ERICA캠퍼스의 어두운 밤을 빛내기 위해 본관과 정문에 조명 장식물이 설치됐다. 본관과 정문은 기존 설치된 ERICA 조형물과 어우러지는 높은 채도의 조명으로 환하게 밝혀졌다. 새로워진 캠퍼스, 낮과 밤의 차이는 어떨까? 반짝반짝 화려해진 모습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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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빈 기자
binne@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