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천극장 → 사범대학 → 코스모스길→ 공원길→ 애지문
해가 저무는 서울캠퍼스의 하늘을 따라서

캠퍼스 곳곳 물든 하늘은 어떤 모습일까? 노천극장에서 애지문으로 향하는 길을 따라 일몰을 사진으로 담았다. 드넓은 하늘에 수채화처럼 물드는 경관이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될 것이다. 종강 후 학교 방문이 어려운 한양인이라면 사진으로 캠퍼스의 그리움을 달래보자.

▲ 노천극장 위에 펼쳐진 하늘. 노을이 공과대학 상단에 내려앉았다.
▲ 노천극장 위에 펼쳐진 하늘. 노을이 공과대학 상단에 내려앉았다.
▲ 노천극장에서 사범대학으로 향하는 길. 가로등과 노을의 조화가 아름답다.
▲ 노천극장에서 사범대학으로 향하는 길. 가로등과 노을의 조화가 아름답다.
▲ 백남학술정보관 옆 언덕에서 볼 수 있는 신본관. 붉게 물든 노을을 배경으로 한 모습이 절경이다.
▲ 백남학술정보관 옆 언덕에서 볼 수 있는 신본관. 붉게 물든 노을을 배경으로 한 모습이 절경이다.
▲ 저무는 해가 내려앉은 어둠 틈새로 사범대학 건물을 비춘다.
▲ 저무는 해가 내려앉은 어둠 틈새로 사범대학 건물을 비춘다.
▲ 한 학생이 코스모스길에 펼쳐진 일몰을 사진으로 담는다.
▲ 한 학생이 코스모스길에 펼쳐진 일몰을 사진으로 담는다.
▲ 공원길에서 서울캠퍼스와 노을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 공원길에서 서울캠퍼스와 노을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 일몰이 가고 애지문에 밤이 찾아온다.
▲ 일몰이 가고 애지문에 밤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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