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방향 후문 앞 공사 마치고 길 개방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의 뒷쪽인 기숙사 방향 후문 앞 도로가 정비되었다. 도로는 시멘트로 포장이 됐고, 가벽을 설치해 담장이 생겼다. 자취 등의 이유로 학교 근처, 특히 사근동 일대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경우 등하교가 10분 정도에도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제보 조예림 학생]

 

 

   
▲ 한양대 서울캠퍼스 뒷편 사근동 연결 도로가 포장을 마치고 개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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