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하계 방학, 한양인이 여름을 보내는 방법은?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가 여름방학을 맞이했다. 덥고 습한 여름, 학교를 찾는 한양인이 더위를 피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얼음이 든 시원한 음료 마시기, 우산으로 햇빛 막기, 전동 킥보드를 타고 바람을 쐬기. 한양인이 더위를 피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 시원한 음료로 목을 축이는 한양인.
▲ 여름 계절학기를 수강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땀을 흘리며 애지문에서 올라오는 학생들.
▲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고르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다.
▲ 뜨거운 햇빛을 막기 위해 우산을 양산처럼 사용하는 학생들.
▲ 전동 킥보드를 타고 바람에 땀을 말리는 한양인.



글,사진/ 류서현 기자   ideal1440@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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