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광고·기사심의분과위원 신규 위촉...광고심의분과 위원장으로 신촉돼
이재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7월 1일 인터넷신문위원회 광고심의분과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이번 선임으로 인터넷신문위원은 기사심의분과위원에 2명, 광고심의분과위언에 5명으로 총 7명의 위원이 위촉됐다. 광고심의분과위원은 이재진 교수를 비롯해 고한준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교수, 박정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이승진 前 한겨레신문 상무, 전현숙 서울YWCA 여성참여위원회 위원이 위촉됐다.
인터넷신문위원회의 광고심의분과위원회는 인터넷신문광고의 건전화 및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이용자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한편, 이 교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 서울시 선거방송토론위원, MBC 시청자 평가원, 간행물윤리위원회 심의위원, 선거기사심의위원회 위원, 한대신문 주간 등을 지내며, 1999년부터 지금까지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직을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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