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의 다양한 장소를 그림 퀴즈로 만든 카드 뉴스를 준비했다. 문제는 총 6개로 평소 자주 가는 곳일 수도, 스쳐 지나가던 곳일 수도 혹은 모르던 곳일 수도 있다. 기억을 더듬어 어떤 곳인지 생각해보고 정답을 맞혀보자.
코로나19로 집에 있을 시간이 많아진 한양인을 위해 한양 용어, 학교생활, 음식점으로 빙고 게임을 제작했다. 친구들과 한양 빙고를 함께 해보며 누가 더 ‘한양력’이 높은지 겨뤄보자. 한양 용어의 뜻은 한양 위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인턴이 아니라 금턴’이란 말이 있듯, 인턴 경험을 쌓는 것은 어려운 일로 조명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일자리 감소 현상이 지속되면서 이는 더욱 심화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관문을 통과해 인턴 활동으로 실무 경험을 쌓은 한양인이 있다. 방송, 엔터/마케팅, 패키지 개발 분야에서 인턴을 경험한 한양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각 한양인이 어떤 경험을 했는지 보고 ‘금턴’의 기회에 에 한 발짝 더 다가가보자.
최근 전자기기로 노트 필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다이어리를 꾸미기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한양대 마스코트 하이리온을 다양한 컨셉으로 그려 스티커로 제작했다. 카드 뉴스를 누르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방학의 끝자락에서 한양인이 도전해보면 좋은 요리 레시피를 소개한다. 요리는 ‘하이리온 핫케이크’로 간단한 재료와 과정으로 구성됐다. 조금 아쉬운 요리가 완성돼도 좋으니 도전해보며 주변 친구들에게도 공유해보자.
지난 28일 한양대 브랜드 송 '한대로'가 학교 공식 SNS에 업로드됐다. ‘한대로’는 무더위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한양인을 위로하기 위해 제작됐다. 밝고 긍정적인 멜로디와 가사는 희망을 불어넣었다. 뉴스H에서 이 곡을 만든 조은기(경영학부 14)씨를 만나보았다. 제작 과정부터 음악인으로서의 여정과 앞으로의 목표까지 카드 뉴스에 담았다.
더위와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방학이다. 올 여름을 마음껏 즐기지 못한 한양인에게 한양대학교 컬러링북 도안을 공유한다. 한양을 담은 도안을 자유롭게 색칠해보며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 보자. 각 도안은 카드 뉴스 페이지를 클릭하면 다운받을 수 있다.
전자 기기로 공부하는 한양인을 위해 한양대학교 컨셉 노트 속지를 준비했다. 종류는 총 4가지로, 용도에 맞춰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가오는 2학기 역시 비대면 수업이 많은 가운데 한양 속지와 함께해보는 건 어떨까? 각 자료는 카드 뉴스 페이지를 클릭하면 다운받을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한양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기 힘든 요즘이다. 그런 한양인을 위해 비대면으로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1000피스 단체 퍼즐 게임을 준비했다. 퍼즐을 맞추며 학교 풍경을 감상해보는 건 어떨까? 퍼즐 게임 사이트는 각 카드 뉴스 페이지를 클릭하면 이동할 수 있다.
학교에 가면 입구에서 발열 체크를 해주는 학생부터 행정실 한 켠에서 근무하는 학생까지 다양한 교내근로장학생이 있다. 이 학생들은 어떻게 일을 하게 되었을까? 신청 경로부터 근로 중 있었던 특별한 에피소드까지 뉴스H가 직접 물어봤다.
드라마 시리즈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의사와 같은 특정 직업을 다루는 드라마는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더 풍부해진다. 한명훈 의학과 교수는 드라마 의 신경외과 관련 자문을 맡았다. 한교수를 만나 드라마 속 신경외과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슬기로운 의사 생활』 자문, 한명훈 교수와 신경외과 팩트체크!
무더운 여름 방학도 어느새 절반이 지났다. 성큼 다가온 2학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한 한양인을 위해 8월부터 12월까지의 학사일정을 모아 봤다. 한양대학교에 어떤 일정이 있는지 살펴보고 잊지 말아야 할 일정을 확인해보자.
하이리온(HYlion)은 한양대의 공식 캐릭터이다. 학교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하이리온을 우리는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하이리온1.0부터 2.0, 하이나리, 하이리온 굿즈까지 카드 뉴스에 담았다.
여름 방학을 맞이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양인에게 한양대학교 동문이 출연한 넷플릭스 속 작품을 소개한다. ‘인간수업’, ‘킹덤’ 등 최근 2년 동안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 5가지를 담았다. 이 외에도 넷플릭스엔 한양대학교 동문이 출연한 다양한 작품이 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한양인이 출연한 넷플릭스 속 작품을 보며 여름을 나는 건 어떨까?
창업을 고려하고 있을 땐 어디에 도움을 요청하면 될까?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창업지원단의 교육 프로그램은 학부생 뿐만 아니라 대학원생, 교원, 동문, 일반인도 수강 가능하며 창업 독려를 위한 각종 대회도 개최하고 있다.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지원이 필요할 때는 창업지원단의 도움을 받아보자.
어느덧 1학기가 지나고 여름방학이 찾아왔다. 이번 학기에 휴학을 한 한양인은 어떤 시간을 보냈을까? 2021년 1학기 휴학생 3명에게 직접 물어보았다. 휴학생이 말하는 휴학을 선택한 이유와 앞으로의 계획 등을 카드 뉴스에 담았다. 휴학을 고려하고 있거나 휴학 중이지만 어떤 활동을 해야 할지 고민 중인 한양인에게 이 카드 뉴스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
한양대학교를 주제로 한 네 컷 사진 프레임을 공유한다. 프레임은 총 5가지로 ‘봄과 개강’, ‘5월과 피크닉’, ‘드디어 여름방학!’, ‘서울캠퍼스’, ‘ERICA캠퍼스’로 구성돼 있다. 한양에서 촬영한 사진을 프레임에 담아보며 추억을 기록하는 것은 어떨까? 카드 뉴스 페이지를 클릭하면 프레임을 다운받을 수 있다.
한양인이 본 학교의 모습은 어떨까? 뉴스H가 직접 재학생들에게 학교의 사진을 제보받았다. 지금까지 우리와 함께한, 또 함께할 한양의 순간을 담아 제작한 컬러 팔레트를 감상하고 다가오는 2학기를 준비해보자.
한양인의 1학기를 담은 네 컷 만화를 소개한다. 개강의 3월과 중간고사의 4월, 빠르게 지나가는 5월과 종강의 6월을 담았다. 만화를 읽고 나의 1학기는 어땠는지 돌아보는 건 어떨까? 한 학기 돌아보고 새롭게 시작하는 여름 방학을 슬기롭게 보내보자.
학교에서 갑자기 배가 고플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한양대 ERICA캠퍼스에는 기숙사 식당과 학생 식당 등을 제외하고도 많은 식당들이 있다. 이를 중심으로 위치, 메뉴, 가격을 정리했다. 코로나19로 등교할 일이 적은 요즘이지만 기회가 된다면 이 카드 뉴스를 참고해 간편히 식사를 해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