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인의 솔직하고 생생한 금턴 경험기!

최근 ‘인턴이 아니라 금턴’이란 말이 있듯, 인턴 경험을 쌓는 것은 어려운 일로 조명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일자리 감소 현상이 지속되면서 이는 더욱 심화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관문을 통과해 인턴 활동으로 실무 경험을 쌓은 한양인이 있다. 방송, 엔터/마케팅, 패키지 개발 분야에서 인턴을 경험한 한양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각 한양인이 어떤 경험을 했는지 보고 ‘금턴’의 기회에 에 한 발짝 더 다가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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