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orts 계기로 학부 간 교류 기회 넓혀
5월 2일부터 3주가량 한양대 서울캠퍼스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와 기계공학부 간의 E-sports 대회가 개최됐다. 5일간의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각 학부 대표팀이 모여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19일에는 '카트라이더' 결승을, 20일에는 '피파 온라인4'와 '리그오브레전드' 결승전을 진행했다. 관중을 대상으로 우승팀을 예측하는 ‘승부의 神’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몰입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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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기자
parkky8@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