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orts 계기로 학부 간 교류 기회 넓혀

5월 2일부터 3주가량 한양대 서울캠퍼스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와 기계공학부 간의 E-sports 대회가 개최됐다. 5일간의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각 학부 대표팀이 모여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19일에는 '카트라이더' 결승을, 20일에는 '피파 온라인4'와 '리그오브레전드' 결승전을 진행했다. 관중을 대상으로 우승팀을 예측하는 ‘승부의 神’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몰입감을 더했다.

▲ '리그오브레전드' 경기 화면. 양 팀이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 '리그오브레전드' 경기는 2:0으로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의 승리로 이어졌다.
▲ '리그오브레전드' 경기는 2:0으로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의 승리로 이어졌다.
▲ 기계공학부 대표팀의 팀워크가 빛나고 있다.
▲ 기계공학부 대표팀의 팀워크가 빛나고 있다.

 

▲ 피파 온라인4 종목은 기계공학부가 승점 6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 '피파 온라인4' 게임은 기계공학부가 승점 6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 '카트라이더'는 2:0으로 기계공학부가 승리를 기록했다.
▲ '카트라이더'는 2:0으로 기계공학부가 승리를 기록했다.

 

▲ '피파 온라인4' 대표팀 단체 사진. E-sports 대회를 통해 학부생 간의 활발한 교류가 이어졌다.
▲ '피파 온라인4' 대표팀 단체 사진. E-sports 대회를 통해 학부생 간의 활발한 교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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