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시절부터 SBS 여자 신인 연기상까지, 12년의 내공
연기와 더불어 'SBS 인기가요' MC 등 다양한 엔터테이너 면모 보여줘
배우 노정의(연극영화학과 20) 씨는 12년간 끊임없는 도전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배우로 성장했다. 노 씨가 전하는 연기자의 삶과 한양인으로서의 삶을 카드 뉴스에 담았다. 대중의 쉼터로 나아가는 노 씨의 이야기를 읽어보자.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12년차 배우 노정의 학생, ‘대중의 쉼터’가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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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은 기자
jueun25@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