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계단부터 역사관까지 한양인 필수 기념사진 코스
장소별 안성맞춤 구도와 포즈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대학 생활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는 한양인에게 졸업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은 장소를 소개한다. 장소별 어울리는 촬영 포즈와 구도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학위복을 입고 각 장소에서 마지막을 장식할 기념사진을 촬영해 보는 건 어떨까. 장소와 관련된 추억들이 떠오를지도 모른다.

▲ F 학점을 받는다는 소문으로 '한양'이 새겨진 계단을 이용하지 않았다면 이번 기회에 경험해 보는 건 어떨까.
▲ F 학점을 받는다는 소문으로 '한양'이 새겨진 계단을 이용하지 않았다면 이번 기회에 경험해 보는 건 어떨까.
▲ 공원길에서 한양대를 한눈에 담으며 촬영해 보자.
▲ 공원길에서 한양대를 한눈에 담으며 촬영해 보자.
▲ 축제 '라치오스'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노천극장에 기대앉아 촬영해도 좋다.
▲ 축제 '라치오스'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노천극장에 기대앉아 촬영해도 좋다.
▲ 역사관 앞 한양대 마스코트 하이리온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 역사관 앞 한양대 마스코트 하이리온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 한양인 필수 촬영 장소인 한양 루미나리에.
▲ 한양인 필수 촬영 장소인 한양 루미나리에.
▲ 역사관 앞 계단에서 학사모를 하늘로 띄워보자.
▲ 역사관 앞 계단에서 학사모를 하늘로 띄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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