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만 교육공학과 교수

<전자신문>에서 매일 만날 수 있었던 '유영만의 체인지'가 500화를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1월 7일 전해진 마지막화에서 유영만 교육공학과 교수는 매일 새로운 내용으로 칼럼을 쓰면서 부담도 됐지만 글 쓰는 근육이 많이 단련됐다고 말했는데요. 유 교수는 이어 "앞으로도 글을 쓰는 시간만큼은 시간가는 줄 모르게 완전히 빠져버리고 싶다"며 지금까지 칼럼을 사랑해준 독자들께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 1월 7일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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