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의학과 교수

3월 28일과 29일 <MBC>에서는 온난화로 인해 개화 기간이 길어지면서 꽃가루 농도가 20년 사이 5배 이상 진해져 알레르기 환자가 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공해에 강한 잡초류를 비롯해 거리의 수종이 다양해진데다 황사와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국민 10명 중 1명이 알레르기로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요.

 

   
▲ 3월 28일 [MBC]

 

이에대해 오재원 의학과 교수는 "(1997년) 참나무 꽃가루는 (1m³당) 150개, 많을 때 450개까지 올라갔지만, 지금은 2천 개 가까이 올라갈 정도로 꽃가루가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 3월 28일 [MBC] 오재원 교수 코멘트

 

   
▲ 3월 29일 [MBC] 오재원 교수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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