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명호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

29일 <서울신문>에서는 차량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기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차량에 ICT를 적용하는 커넥티드카는 차선 이탈 방지나 자동긴급제동 등 사고 예방 쪽에 중심을 둔 기술 위주로 개발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대해 선우명호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는 "다가오는 미래 사회의 글로벌 경쟁력은 고부가가치 부품과 ICT 연계 융합 서비스가 쥐고 있다"면서 "(스마트카 분야의) 보조금 확대, 인프라 구축으로 경쟁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3월 29일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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