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현 의학과 교수
4월 6일 <YTN>에서는 국내 바이오 의약품 제조업체 셀트리온이 만든 복제약이 미국 식품의약국, FDA로부터 판매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국내에서 2012년부터 시판된 램시마는 류마티스성 관절염 등의 염증을 잡아주는 항체 생성에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요.
▲ 4월 6일 [YTN] |
이에대해 유대현 의학과 교수는 "류머티스성 관절염이나 강직성 척추염이나 약 효과가 (원제품과) 같다는 게 증명이 됐고, 시판되고 나서 2~3년 기간이 흐르면서 문제가 되는 이슈가 나온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 4월 6일 [YTN] 유대현 교수 코멘트 |
관련기사
한양브리핑
prhyu@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