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자 「"삼성쪽 “불기소 수용을”…공식반응 자제 시민단체 “증거 토대로 이재용 기소해야” 」 기사
이창민 경영학부 교수는 이에 대해 "이 사건은 검토해야 할 사안이 많고 복잡성이 커서 (심의위에 참여한)일반인들이 기소 여부를 판단하기엔 적절하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951172.html
한양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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