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서울캠퍼스는 실습 기관과 실습생을 모집 및 연계해 학생들이 직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HY-WE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HY-WEP 프로그램의 유형과 유의사항을 카드뉴스와 함께 살펴보자. 현장실습 경험을 쌓고 싶었지만 기회를 얻기 어려웠다면 본 프로그램을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
지난 12월 1일 한양대 서울캠퍼스 한양예술극장에서 2023-2 교양 수업 ‘블렌디드 온 스테이지-뮤지컬 제작 프로젝트’의 공연이 진행됐다.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함께 만든 이번 뮤지컬은 객석 130여석을 모두 채우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공연을 관람한 안진호(사학과 1) 씨는 “기대보다 더 좋은 공연이었다”라며, “연기와 연출이 뛰어났다”고 감탄했다. 카드뉴스를 통해 블렌디드 온 스테이지에 대해 알아보자.
한양대는 본교 학생을 일정 기간 자매대학에 파견하여 수학하게 하는 교환유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24학년도 2학기 각 캠퍼스의 모집 일정과 지원 자격, 유의 사항을 카드뉴스에 담았다. 평소 파견교환학생에 관심이 있었다면 카드뉴스를 참고해 준비해 보자.
새 학기가 다가오면 설레는 마음도 잠시, 등록금이라는 경제적 부담이 생기기도 한다. 이런 한양인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분할 납부 제도를 소개한다. 등록금 분할 납부란 등록 기간 중 등록금을 전액으로 납부하기 어려워하는 학생을 위해 등록금을 분할해 납부하는 제도다. 카드뉴스를 통해 자세한 설명을 확인해 보자.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주요 교내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중 세 장학금(한양브레인(성적우수), 사랑의실천, 실용인재)은 학생들이 매 학기 직접 신청해야 하는 교내 장학금이다. 주요 교내 장학금 수혜를 희망하는 학부 재학생은 카드뉴스를 확인하고 신청하도록 하자.2024-1학기 학부 재학생의 교내 장학생 선발을 위한 신청 기간은 2023년 12월 1일부터 2024년 1월 7일 자정까지이다.
특정 조건 충족 시 기존 8학기 졸업에서 한 학기 단축된 7학기 졸업이 가능한 조기졸업 제도를 소개한다. 더 빠르게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다면 카드뉴스를 통해 신청 자격과 방법, 유의 사항을 확인하고 이 제도를 전격 활용해 보자.
한양대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석사를 5년 만에 이수할 수 있는 학석사연계과정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학석사연계과정을 통해 1년 단축된 기간으로 석사 학위를 수료할 수 있다. 학석사연계과정의 특전 및 혜택, 지원 자격, 유의 사항을 한눈에 확인해 보고 석사 과정에 나아가자.
한양대 서울캠퍼스 제51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0월 22일까지 ‘학생 참여형 시설 개선 공모 사업’을 진행했다. 대형 시설 개선 부문과 소형 시설 개선 부문 총 2가지 부문으로 진행된 본 공모전에는 총 8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공모전 결과와 함께 선정된 아이디어를 카드뉴스로 알아보자.
지난 18일 한양대 배구부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에서 2019년 이후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4년 만의 뜻깊은 결과 속 승리의 주역은 누구일까. 그 주인공인 주장 이현진(스포츠산업학과 4)을 만났다. 카드뉴스를 통해 기사를 확인하자.[사진=이현진 학생 제공]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 다니면 한 번쯤 들어봤을 수업은 바로 ‘캡스톤 디자인’이다.캡스톤 디자인이란, 1, 2학년 동안 배운 전공 지식을 활용한 종합적인 문제해결을 통해 창의성, 실무능력, 리더십 등을 배양하도록 지원하는 정규 교과목이다. 카드뉴스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자.
한양대 서울캠퍼스에는 주출입구와 1층 입구가 다른 여러 건물이 있다. 이런 특이한 건물 구조로 신입생들은 학기 초 강의실을 찾는 데에 혼란을 겪기도 한다. 입구를 헷갈리기 쉬운 건물들의 1층과 주출입구를 도면과 사진을 통해 카드뉴스에 정리했으니, 미리 익혀두자.
한양대 야구 중앙동아리 '불새'가 지난 8월 한국 대학 야구동아리연합회에서 개최한 전국 대학클럽 야구대회 YB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목표로 연습에 매진했던 불새의 대회 준비 과정부터 선수들의 소감까지 카드뉴스로 만나보자.
정책학과 민찬홍 교수의 '분석과 비판'은 매 학기 '선배들이 추천하는 한양대 명강의 명단'에서 빠지지 않고 선정되는 강의이다. 민 교수는 이 강의를 통해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와 비판적 시야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논리 전문가'로 저명한 민 교수의 이야기를 카드뉴스로 만나보자.
타 대학에 개설된 과목을 수강해 볼 수 있는 학점 교류 제도를 소개한다. 한양대 양 캠퍼스의 교류 대학과 신청 자격, 지원 절차, 수강 범위 등 기본적인 정보를 담았다. 평소 타 대학에 개설된 과목 중 듣고 싶었던 것이 있었다면 학점 교류 제도를 통해 경험해 보자.
개강을 맞이해 ERICA캠퍼스에서 혼자 식사하기 좋은 식당을 소개한다. 각 식당의 위치, 운영 시간, 가격, 특징을 담았다. 카드뉴스를 통해 식당 정보를 알고 나에게 맞는 곳에서 맛있는 한 끼를 즐겨보자.
어느덧 방학이 지나고 새로운 학기가 한양인을 기다리고 있다. 새 학기에 대한 설렘도 잠시 달라지는 생활 패턴에 지쳐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로감을 느끼는 ‘개강 증후군’이 찾아올 수도 있다. 하지만 한양 30일 챌린지를 통해 ‘개강 증후군’을 함께 예방하는 것이 어떨까. 개강 후 조금 더 성장하고 슬기로워진 자신을 기대해 보자.표지를 클릭하면 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관심 분야를 공부해 보고 싶었지만 이수 요건이 부담스러웠던 한양인에게 마이크로전공 제도를 소개한다. 마이크로전공 제도 소개부터 실제 학생 후기까지 카드뉴스에 담았다. 최신 정보인 학위기 표기 관련 사항까지 모두 담겨있으니 흥미 분야 공부를 시작해 보자.
대한민국 최초의 자연 번식 출생 판다 '푸바오'가 열풍이다. 푸바오의 쌍둥이 여동생이 지난 7일 출생하며 판다 가족의 인기에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푸바오 반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판다 외교'와 한중관계 또한 대두됐다. 민귀식 국제학대학원 중국학과 교수를 만나 판다 외교와 한중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사진=with Everland]
한양대 ERICA캠퍼스 곳곳에 피어있는 식물들을 소개한다. 캠퍼스를 누비며 한 번쯤 보았을 분홍빛 꽃이 매력적인 배롱나무부터 약초원에 있어서 볼 기회가 많이 없었을 산수국까지 다양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곱 가지 식물을 카드뉴스에 담았다. 이름을 몰라 그저 스쳐 지나갔던 식물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확인해 보자.
지난 7월 20일 종로 한 공연장에서 한양대학교 중앙동아리인 '소리로 크는 나무'와 '소리울림'의 연합공연이 진행됐다. 본 공연은 봄 축제인 '라치오스: 파랑'에서 진행되지 못한 한마당 공연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기획됐다. 공연은 서로 다른 색의 밴드 동아리가 모여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했다. 아름다운 조화의 현장과 기획자들의 소감을 카드뉴스를 통해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