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을 추억으로 TURNING!
두 가지의 색이 모여, 조화를 이룬 공연
서로에게 긍정적인 음악적 자극인 된 순간들

지난 7월 20일 종로 한 공연장에서 한양대학교 중앙동아리인 '소리로 크는 나무'와 '소리울림'의 연합공연이 진행됐다. 본 공연은 봄 축제인 '라치오스: 파랑'에서 진행되지 못한 한마당 공연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기획됐다. 공연은 서로 다른 색의 밴드 동아리가 모여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했다. 아름다운 조화의 현장과 기획자들의 소감을 카드뉴스를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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