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맞이, 개강한 나를 위한 30일 챌린지
어느덧 방학이 지나고 새로운 학기가 한양인을 기다리고 있다. 새 학기에 대한 설렘도 잠시 달라지는 생활 패턴에 지쳐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로감을 느끼는 ‘개강 증후군’이 찾아올 수도 있다. 하지만 한양 30일 챌린지를 통해 ‘개강 증후군’을 함께 예방하는 것이 어떨까. 개강 후 조금 더 성장하고 슬기로워진 자신을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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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3
황지빈 기자
binne@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