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수) 신본관 에서 열려
뛰어난 기술력, 혁신적인 검사 플랫폼과 전용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분자진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한 (주)씨젠을 이끌고 있는 천경준 회장(전자공학 66)은 2000년 9월부터 일반기부금을 시작으로 무려 20여년 간 100억이 넘는 고액을 모교에 기부하였다. 12월 2일 모교 후배들의 쾌적한 학습공간을 위하여 전자관 설립기금으로 100억원을 기부한 천경준 동문의 발전기금 전달식 행사를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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