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한양대학교에서 매경CEO 특강이 개최됐다. 특강에는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가 연사로 참여했다.
정 대표는 특강을 통해 "우리나라 외식업의 평균 수명은 3.1년에 불과하다"며 "고물가, 구인난 등 외식 사업자가 직면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적극 도움을 주고 외식업의 생애주기를 늘리는 것이 기업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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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커뮤니케이터
jinnnzsyhz@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