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6일 <SBS>뉴스에는 정부 허가를 받기 전이라도 줄기세포 치료제를 희귀 난치병 환자 치료에 쓸 수 있게 됐다는 내용이 전해졌습니다.
▲ 11월 6일 [SBS]뉴스 |
하지만 이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김승현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중국이나 일본에서 무분별하게 그것을 의료행위로 인정을 해주다 보니까 나타났던 사고들이 엄청 많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11월 6일 [SBS]뉴스 김승현 교수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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